공격형 디펜스 `에르엘워즈` 앱스토어에서 돌격!
2011.12.17 14:35 게임메카 임태천 기자

▲게임빌에서
제작한 공격형 디펜스 게임 `에르엘워즈`
게임빌은 자사의 디펜스 게임인 ‘에르엘워즈(AREL WARS)’를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게임은 국내 오픈 마켓 3사 통합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흥행 게임으로, 이번에 전세계 애플 앱스토어에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글로벌 시장 섭렵에 나섰다. 특히 애플 앱스토어에 ‘프리투플레이(Free To Play)’ 방식으로 서비스되기 때문에 더욱 빠른 반응과 대중적인 세몰이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에르엘워즈’는 모바일 디펜스 게임 사상 최대 볼륨을 자랑하는 게임으로, 공격 지향의 게임성과 RPG 장르를 결합한 육성 시스템이 조화를 이루어 입소문이 빠르게 이어지면서 마니아들을 양산해 왔다.
실제로 고정형 유닛 배치가 대부분인 기존 모바일 디펜스 게임과 차별화를 두어 ‘에르엘워즈’는 캐릭터의 이동, 돌격을 통한 공격형 디펜스 시스템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각기 다른 스토리를 가진 3종족의 영웅, 유니크 등 54종의 유닛, 8종의 전투 맵 등 방대한 콘텐츠는 RPG 스타일의 육성 시스템으로 이어져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게임빌 게임사업본부의 송재준 본부장은 “디펜스 장르가 스마트폰 게임 시장의 인기 트렌드로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에르엘워즈’가 탄탄한 게임성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흥행하고 있는 만큼 그 분위기를 전세계 시장에서도 이어 갈 수 있을 것이다. 현재 게임빌의 스마트폰 게임들은 스포츠, RPG, 디펜스 장르 등 전방위적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한 편, 이 게임은 게임빌 최초의 디펜스 게임으로, 현재도 국내 오픈 마켓에서도 디펜스 장르 중 흥행 선두를 달리고 있다.
게임빌은 ‘프로야구’, ‘제노니아’ 시리즈에 이어 간판 타이틀로 급부상한 이 게임을 글로벌 No. 1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초반부터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후속작인 ‘에르엘워즈2’도 전격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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