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세영웅, 경항게임스서 7번째 채널링 서비스 오픈

채널링 서비스를 실시하는 경향플러스는 유명 웹게임 ‘부족전쟁’ 의 국내 서비스사로 폭넓은 웹게임 유저층을 확보하고 있다. `난세영웅` 채널링에 따라서 금일 부터 경향플러스와 경향게임스 회원들은 별도의 회원 가입 절차 없이 ‘난세영웅’ 을 즐길 수 있다

▲ 7번째 채널링 서비스를 오픈한 `난세영웅`

인터세이브에서 서비스 중인 전략 전쟁 웹 온라인 게임 `난세영웅` 이 경향플러스 채널링 서비스를 금일(19일) 시작한다.

채널링 서비스를 실시하는 경향플러스는 유명 웹게임 ‘부족전쟁’ 의 국내 서비스사로 폭넓은 웹게임 유저층을 확보하고 있다. `난세영웅` 채널링에 따라서 금일(19일) 부터 경향플러스와 경향게임스 회원들은 별도의 회원 가입 절차 없이 ‘난세영웅’ 을 즐길 수 있다. 인터세이브는 이번 채널링을 통해서 ‘난세영웅 ’의 기반유저 확대 효과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난세영웅` 은 춘추 전국 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략 전쟁 장르의 웹 온라인 게임으로, 게임 속에 존재하는 4개의 대륙(사대신주)을 종횡무진 해가며 천하제패를 위해 자신만의 스토리를 펼쳐나가는 독특한 구조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전략 전쟁 웹 온라인 게임으로서 기존 웹 온라인 게임들이 보여주었던 획일화되고 과장된 모습과는 달리 귀엽고 개성 있는 수백여 개의 장수 캐릭터와 캐릭터의 능력치를 높여주는 `난세영웅` 만의 독특한 기계수 시스템을 통해 게임을 즐기는 수많은 젊은 층의 유저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그리고 ‘난세영웅’ 은 비교적 간단하고 단순한 타 웹 온라인 게임과 달리 4개의 넓은 대륙에 각 플레이어들이 보유한 장군들의 아르바이트가 가능한 부업 장소, 고급 아이템의 획득하며 명성별로 입장 가능한 던전, 아이템의 분해 및 조합, 플레이어의 육성 성향에 따른 장군들의 성장의 차별화, 기본적인 스탯 시스템등을 통해 기존RPG에 버금가는 방대한 컨텐츠를 갖추고 있으며, 삼국지와 유명 무협소설 (수호전/칠종무기/신조협려/다정검객부정검/곤륜/의천도룡기) 에서 볼 수 있었던 방대한 수의 주인공들을 확인할 수 도 있어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에게 크게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난세영웅` 은 오픈게임(http://nansehero.opengame.kr), imbc게임(http://nanse.imbc.com),SBS게임(http://nanse.sbs.co.kr),넷마블(http://nansehero.netmarble.net), 게임포탈(http://nansehero.gameportal.co.kr), 일본 야후 모바게(http://yahoo-mbga.jp)에서 채널링 서비스를 진행 중에 있으며, 이번 경향게임스 7번째 채널링 서비스를 오픈하였다.

인터세이브 이갑형 대표는 “`난세영웅` 은 실제 중국 역사를 바탕으로 하여 풍부한 컨텐츠로 누구나 쉽게 플레이 할 수 있으며, 쉽게 질렸던 기존의 웹 게임과는 차별화두어 게임초반 진입 장벽을 낮췄다” 고 전했다

`난세영웅` 은 경향게임스 채널링 서비스에 맞춰 난세영웅은 크리스마스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마지막 접속 기록이 1달이상인 유저들에게 “복귀 지원아이템”을 지원하는 휴면 계정 복귀 이벤트, 2000/3000/5000/7000의 명성도에 따라 특수한 아이템이 지급되는 초보자 지원 이벤트와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크리스마스 퀘스트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크리스마스 퀘스트에서는 일정 확률로 산타크로스 장군, 산타모자, 산타의복, 산타부츠등 여러 가지 종류의 기념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어서 유저들의 호응도가 높을 것으로 생각이 된다.

한편, ‘웹게임의 자존심 부족커들이여 ’난세영웅‘ 에 도전하라’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난세영웅` 을 플레이한 부족전쟁 유저들에게 부족전쟁에서 유료 결제에 사용되는 프리미엄 포인트를 제공하고 초반에 유리한 `난세영웅` 아이템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