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2 첫 테스트, `전투 콘텐츠` 기대이상
2011.12.21 16:56 게임메카 임진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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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첫 CBT를 마친 `열혈강호2`
엠게임은 자회사 KRG소프트가 개발 중인 정통무협 온라인게임 `열혈강호2`
의 1차 테스트를 완료하고 향후 개발 방향을 금일(21일) 밝혔다.
`열혈강호2` 는 2,000명의 테스터 들과 함께 지난 15일(목)부터 17일(토)까지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완료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참가자 대부분이 무사, 사수, 혈의 중 평균 2개 이상의 캐릭터를 생성하여 ‘전투 컨텐츠’ 를 즐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테스트의 성과로는 `열혈강호2` 만의 통쾌한 액션 플레이의 차별성을 꼽았다. 마치 액션게임을 하듯 바닥에 진을 설치해 몬스터를 유인해내고, 공중에 몬스터를 띄워 놓고 제거하거나, 백덤블링 하며 원거리 공격하기 등 유저 컨트롤 취향에 따라 화려한 무공이 연출되었다.
이와 함께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경공’ 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조작 타이밍에 따라서 점프 및 체공 질주가 가능해 산기슭, 숲길, 물길을 오가면서 입체감과 속도감이 남다른 경공을 맛볼 수 있었다.
또한 퀘스트를 통해 `열혈강호2` 만의 스토리텔링 세계가 열렸다. 아들 ‘한무진’ 이 자신에게 칼을 겨누는 비정한 엄마로 변해버린 ‘담화린’ 과 마지막 퀘스트를 통해 재회하게 되면서 향후 담화린의 행적을 쫓는 스토리가 등장할 것을 예고했다.
이와 함께 총 3일간의 테스트 기간 동안 조작, 무공, 퀘스트, UI 등 게임 전반에 걸친 건의 사항들을 접수하여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 내역을 공개하고, 개선 방향과 그 시기까지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운영 활동을 펼쳤다.
KRG소프트 김정수 대표는 “`열혈강호2` 의 액션 스타일을 응원하고 지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1차 테스트를 통해 수렴된 많은 의견들은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중요한 과제로 남겨진 조작감과 타겟팅 부분은 최적화를 통해서 쉽고 편한 액션을 구사하는 `열혈강호2` 의 모습으로 새해에 찾아 뵙겠다” 고 설명했다.
한편, 추후 테스트도 `열혈강호2` 만의 무협세계관을 정립해나가기 위해 일반적인 레벨 육성 방식이 아닌 주요 시스템과 특징들을 집중 검증하는 방식을 전개할 계획이다. 정파와 사파 두 진영의 신규 캐릭터가 등장해 온라인게임의 백미인 PVP 시스템, 아이템 강화 기능 등이 추가될 예정이며 무엇보다도 엔진 업그레이드를 통해 한층 개선된 그래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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