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용, 프로리그 포스트시즌 최고승률 단독 1위
2012.05.07 19:01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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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결승전에서 2승을 기록하며 MVP를 수상한 김택용 (사진 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지난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2승을 기록하며 화제에 오른 바 있는 SK텔레콤 김택용이 포스트시즌 최고승률 부문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는 2012년 5월 스타크래프트 부문 진기록 명기록을 발표했다.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결승전 경기 결과가 반영된 이달 진기록 명기록에서는 총 12개 항목의 1위 기록이 경신되었다.
김택용(SK텔레콤, 프로토스)은 지난 4월 8일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KT Rolster와 결승전 경기에서 하루 2승을 거두고 프로리그 포스트시즌 18승을 기록하며 ‘프로리그 포스트시즌 최고승률 선수’ 부문 단독 1위에 올라섰다. 이외에도 고강민(KT, 저그)의 ‘프로리그 포스트시즌 개인 최다연승’ 단독 1위 기록 경신과 박용운 감독(SK텔레콤)의 ‘프로리그 포스트시즌 최고승률 감독’ 단독 1위 기록 경신, SK텔레콤 T1의 ‘프로리그 포스트시즌 프로게임단 최다우승’ 단독 1위 자체 기록 경신 등이 포함된 2012년 5월 진기록 명기록을 살펴본다.
김택용은 지난 4월 8일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KT Rolster와 결승전 경기에서 1세트와 ACE결정전에 출전하여 주성욱(KT, 프로토스)과 이영호(KT, 테란)에게 모두 승리를 거두고 포스트시즌 18승을 달성, 종전 ‘프로리그 포스트시즌 최다승 선수’ 부문 단독 1위 기록 보유자 이영호의 17승 기록을 밀어내고 단독 1위에 올라섰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결승전 MVP에 선정되기도 한 김택용은 ‘프로리그 포스트시즌 최다전 선수’ 부문에서 2경기 출전 기록을 추가하며 단독 1위(30전)를 기록을 이어나갔다. 프로리그 포스트시즌에서 거둔 18승의 기록 중 14승(14승 6패, 승률 70.0%)을 SK텔레콤 T1에서 기록하고 있는 김택용은 팀 내 ACE 카드로 정규시즌에서뿐만 아니라 포스트시즌에서도 맹활약하고 있다.
고강민은 지난 4월 8일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SK텔레콤 T1과 결승전 경기에서 6세트에 출전하여 도재욱(SK텔레콤, 프로토스)을 제압하고 프로리그 포스트시즌 선수 최다연승인 8연승을 기록, 종전 이 부문 공동 1위 기록 보유자 이제동(제8게임단, 저그), 조병세(CJ, 테란), 전상욱(무소속), 정명훈(SK텔레콤, 테란), 김대엽(KT, 프로토스)을 밀어내고 단독 1위에 올라섰다.
2011년 7월 24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CJ ENTUS와 경기에 출전하여 진영화(CJ, 프로토스)를 상대로 포스트시즌 연승 기록을 시작했던 고강민은 연승 기간 동안 팀을 2시즌 연속 결승전에 진출시키며 이영호, 김대엽과 함께 KT Rolster를 이끌었다. 또한 프로리그 포스트시즌에서 저그를 상대로 7연승을 기록 중인 고강민은 포스트시즌 연승 2개 부문에서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고 있다.
박용운 감독은 지난 4월 8일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결승전 경기에서 KT Rolster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프로리그 포스트시즌 감독 최고 승률’ 기록인 70.6%(12승5패)를 기록, 종전 이 부문 1위 기록 보유자 이지훈 감독(KT)의 승률 70.0%(14승6패)를 밀어내고 단독 1위에 올라섰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시즌’ 부터 SK텔레콤 T1의 지휘봉을 잡고 5시즌 연속 팀을 포스트시즌에 진출 시킨 박용운 감독은 재임 기간 동안 정규 포스트시즌 우승2회(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및 준우승 2회(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위너스리그 우승 1회(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시즌)를 기록하며 지도력을 인정받고 있다.
SK텔레콤 T1은 지난 4월 8일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결승전 경기에서 KT Rolster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프로리그 정규 포스트시즌 통산 7회 우승을 달성하며 이 부문 단독 1위 기록을 이어나갔다. 전신인 동양 오리온 시절 ‘EVER 2003’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한빛 Stars(현 웅진 Stars)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던 SK텔레콤 T1은 프로리그에서 통산 7회 우승을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최고의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임단으로 활약하고 있다.
2012년 6월 진기록 명기록에는 5월 중 개막 예정인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2’의 경기결과가 반영될 예정이다. 진기록 명기록은 매월 5일마다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기록을 제공할 예정이며, 2012년 5월 진기록 명기록은 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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