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게임 통합 브랜드 `네이버 게임` 오픈
2012.05.10 15:54 게임메카 김득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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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통합 브랜드 `네이버 게임` (사진 제공: NHN)
NHN의 검색포털 네이버는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 통합 브랜드 ‘네이버 게임` 을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네이버 아이디를
보유하고 있는 이용자들은 온라인게임, 소셜게임 모두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네이버 게임’은 온라인게임을 채널링 방식으로 서비스하는 ‘네이버 온라인게임’과 네이버 블로그, 카페, 미투데이 친구들과 소셜네트워크게임(SNG)을 즐길 수 있는 ‘네이버 소셜게임’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동안 ‘네이버 온라인게임’과 ‘네이버 소셜게임’은 각각 별도의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었으나 게임 콘텐츠에 대한 이용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한 공간에서 원하는 게임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접근성과 편의성을 모두 갖춤으로써 이용자 만족도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네이버 게임’은 ‘네이버 온라인게임’에서 채널링 서비스되는 56종의 온라인게임과 ‘네이버 소셜게임`의 소셜네트워크 게임 204종을 제공한다. 향후 이용자 관심도가 높은 온라인 및 소셜 게임을 지속적으로 확대 서비스함과 동시에 모바일 게임도 오픈하여 게임 통합 브랜드로서의 기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용자 뿐 아니라 게임 콘텐츠를 제공하는 개발사들에게 새로운 마케팅 채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개발사들은 ‘네이버 게임’에 유입되는 게임 콘텐츠에 관심 있는 핵심 소비자층에 직접 접근이 가능할 뿐 아니라 잠재 유저층을 대상으로 경쟁력 있는 마케팅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NHN 네이버 2서비스 이람 본부장은 “게임 통합 브랜드 네이버 게임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이 게임 콘텐츠를 더욱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며 “네이버 게임은 이용자들에게는 만족도 높은 콘텐츠 서비스를, 게임 개발사에는 이용자들에게 효과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두 가지 효과를 거둘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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