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인터넷 1분기 실적, 올림픽 대목 노린다
2012.05.22 10:25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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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인터넷의 2012년 1분기 실적 (단위: 백만원)
네오위즈인터넷은 2012년 1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128억원과 영업손실 6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공시자료에 따르면, 이번 분기 실적은 전기(2011년 4분기)에 대비해 각각 매출액은 2.43%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74.85%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88%씩 증가해 2억원 손실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2011년 1분기) 대비 매출은 16.1% 상승, 영업이익은 145.98% 감소했다.
네오위즈인터넷은 2011년에 이어 모바일 게임 사업 부문의 투자 증가가 1분기 실적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림픽 모바일/소셜 게임을 비롯해 기출시된 게임 라인업에 대한 투자가 많았으며, 지난 4분기에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해 해외 투자에 대한 대손상각을 실시해 영업약세의 결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네오위즈인터넷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기존 음악 사업과 신성장동력인 모바일 게임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오는 6월 올림픽 공식 모바일, 소셜 게임의 전세계 출시를 필두로 리듬액션, 디펜스, 전략RPG, 스포츠 등 다양한 라인업의 게임 40여종을 연내에 시장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5월부터 8월까지 10개 이상의 게임이 출시되며, 벅스를 통한 음악 판매와 음원 유통 사업에서도 전사의 역량을 집중하며 기존 사업 부분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네오위즈인터넷 이기원 대표는 “올해 가장 큰 이벤트인 올림픽 게임의 성공을 통해 회사의 명성과 가치를 한 단계 높이겠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 전세계의 좋은 IP(지적재산권)를 수급하고 양질의 모바일 게임을 시장에 선보이며 글로벌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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