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재-장진형 `카트라이더 이벤트 매치` 결승 진출
2012.06.01 17:53 게임메카 임진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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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이벤트 매치` 3주차 패자부활전서 결승에 진출한 오존팀(장진형, 박인재)
(사진
제공: 넥슨)
넥슨은 금일(1일) 자사의 캐주얼 게임 ‘카트라이더’ 에서 진행하는 4주간의 이벤트 리그, ‘카트라이더 이벤트 매치’ 3주차 패자부활전 경기에서 박인재와 장진형으로 구성된 ‘오존(Ozone)’ 팀이 1위를 차지하며 결승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오존(162포인트)’ 팀은 이날 경기에서 2위를 기록한 ‘92라인(133포인트)’ 팀을 30포인트에 가까운 큰 점수차로 제치고,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
특히 ‘오존’ 팀은 아이템전으로 치러진 전반에서 무서운 활약을 보였다. 박인재와 장진형은 순간순간 획득한 아이템을 적시에 활용하는 놀라운 순발력으로 일곱 라운드 만에 80포인트를 기록, 전반을 빠르게 마무리 지었다.
상대팀들과 더블스코어 이상의 격차를 벌린 ‘오존’ 팀은 후반 스피드전에서 ‘92라인’ 의 거센 추격으로 다소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으나, 초반에 잡은 승기를 끝까지 놓치지 않는 집중력으로 결국 1위를 기록, 결승전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편, ‘역전의 사나이’ 박현호가 이끄는 ’92라인’ 은 총 획득포인트의 70% 이상을 후반에서 따내는 막판 뒷심을 발휘하며, 2위를 기록해 가까스로 결승전 대열에 합류했다.
이로써 결승진출 4개팀(‘갓(GOD)’, ‘에이스(Ace)’, ‘오존(Ozone), ‘92라인’)이 모두 결정됐으며, 결승전은 오는 7일 저녁 6시 온게임넷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카트라이더’ 공식 홈페이지(http://kart.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는 2005년에 출범해 약 7년 동안 지속돼오고 있는 국내 최장수 리그로, 알기 쉬운 경기진행방식,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 등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며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또, 그간 코카콜라, 올림푸스, SK 등 유수의 업체들로부터 후원을 받으며 김대겸, 전대웅, 문호준과 같은 스타 플레이어들을 배출하는 등 한국 게임 리그의 활성화를 선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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