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전기 중국 흥행, 위메이드 작년 적자 규모 '축소'
2016.02.01 11:16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위메이드가 2015년에 전년 대비 적자 규모를 축소했다.'미르의 전설 2'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게임 '열혈전기'의 중국 흥행을 기반으로 해외 매출이 상승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위메이드는 2월 1일, 2015년 연간 실적 및 4분기 실적을 발표햇다. 국제회계기준 적용 연결 재무제표 기준 위메이드는 2015년에 매출 1,266억 원, 영업손실 117억 원, 당기순손실 1,243억 원을 기록했다


위메이드가 2015년에 전년 대비 적자 규모를 축소했다.'미르의 전설 2'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게임 '열혈전기'의 중국 흥행을 기반으로 해외 매출이 상승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위메이드는 2월 1일, 2015년 연간 실적 및 4분기 실적을 발표햇다. 국제회계기준(K-IFRS) 적용 연결 재무제표 기준 위메이드는 2015년에 매출 1,266억 원, 영업손실 117억 원, 당기순손실 1,243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2014년보다 22% 감소했으나 영업손실은 2014년 314억 원에서 117억 원으로 적자폭이 줄었다. 이어서 당기순손실은 적자전환했다. 당기순손실 적자전환에 대해 위메이드는 카카오 주식 평가에 따른 금융손실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2015년 4분기에는 매출 322억 원, 영업이익 12억 원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위메이드는 2015년 8월 중국에 출시된 '미르의 전설 2' 모바일게임 '열혈전기'의 흥행에 힘입어 해외 매출이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2015년 말에 출시된 '맞고의 신'을 비롯해 '소울 앤 스톤', '히어로 스톤' 등을 서비스하며 신규 매출 창출을 노리고 있다. 2016년 위메이드는 조직개편 후 모바일게임 신작 출시에 박차를 가한다. '소울 앤 스톤', '히어로 스톤' 이후에도 '캔디팡 2', '필드 오브 파이어'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더불어 '이카루스' 북미 출시와 '로스트사가' 및 기존 온라인게임 매출 안정화를 꾀해 수익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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