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내부 개발 조직, 자회사 3곳으로 분사
2016.02.01 11:53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위메이드가 조직개편에 나선다. 자사 내부 개발 조직을 모바일게임 게발 자회사로 만들어 분사시키는 것이다. 위메이드는 1일, 내부 개발 조직을 모바일게임 개발 전문 자회사 3개로 분사해 출범시킨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범하는 개발 자회사는 위메이드넥스트, 이보게임즈, 위메이드플러스로 각각 모바일게임 신작 개발에 착수한다


위메이드가 조직개편에 나선다. 자사 내부 개발 조직을 모바일게임 개발 자회사로 만들어 분사시키는 것이다.
위메이드는 1일, 내부 개발 조직을 모바일게임 개발 전문 자회사 3개로 분사해 출범시킨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범하는 개발 자회사는 위메이드넥스트, 이보게임즈, 위메이드플러스로 각각 모바일게임 신작 개발에 착수한다.
위메이드는 자회사의 독립적 운영과 책임을 강화해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빠른 의사결정으로 신속한 대응과 시장 경쟁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본사가 개발 중인 미공개 모바일게임과 신생 자회사가 개발할 신작으로 라인업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위메이드넥스트는 위메이드의 대표작 '미르의 전설' IP 기반 모바일게임을, 이보게임즈는 모바일 RPG 신작, 위메이드플러스는 RPG 요소가 가미된 모바일 낚시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위메이드는 본사와 조이맥스, 플레로게임즈, 위메이드아이오 등 기존 자회사들과 더불어, 이번에 출범하는 모바일게임 개발 자회사를 통해 전 계열사가 독립적인 개발과 사업을 영위해 책임 경영을 더욱 공고히 해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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