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스타즈, `스타2` 강세 힘입어 선두로 우뚝!
2012.06.05 18:34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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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스타2` 프로리그 시즌2 로고 (사진 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가 개최하며 8개 프로게임단이 참여하고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실시간 전략 게임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와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를 기반한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의 T map 라운드(1라운드)의 3주차 경기에서 웅진 Stars가 2승을 추가하며 단독 선두 자리에 올랐다.
웅진 Stars가 3주차에서 CJ ENTUS와 공군 ACE를 상대로 각각 4:1과 4:0 완승을 거두면서 시즌 3연승째를 올리며 단독 선두자리에 올랐다. 이번 웅진의 선두 탈환은 신재욱-김민철이라는 조합이 톡톡한 역할을 한 것으로 보여진다.
먼저, 2일(토) 진행된 CJ와의 대결에서 첫 세트에 나선 웅진 김유진이 CJ 김정우에게 패하기는 했지만 이어서 웅진 김민철, 신재욱이 차례로 승리하면서 전반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후반전에서도 웅진 이재호와 윤용태가 CJ 조병세와 장윤철을 격파하며 가볍게 1승을 추가했다.
4일(월) 공군과의 대결에서도 신재욱-김민철 조합은 빛났다. 지난 경기에서 스타크래프트로 출전한 두 선수는 4일 경기에서는 스타크래프트Ⅱ의 후반전 1,2세트에 배치됐다. 전반전을 웅진이 2:0으로 승리하면서 전세가 기울었고, 웅진 신재욱과 김민철이 공군 손석희와 이정현을 상대로 승리하면서 웅진은 이날 4:0으로 완벽한 승리를 거두며 득실 차에서도 우위를 지키며 단독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특히 웅진은 8개 팀 중에 스타크래프트2 종목에서 최고 승률을 기록하며 이번 시즌 강자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주고 있다. 현재까지 스타크래프트2에서 11승 3패를 기록하며 승률 78.6%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STX SOUL이 7승 4패로 스타크래프트2 승률 2위를 달리고 있으며,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 승률 1위는 10승 4패로 71%를 기록하고 있는 삼성전자 KHA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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