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작 발굴 실패, 게임빌 작년 영업이익 71.5% 감소
2016.02.03 10:02 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게임빌이 2015년 연간 매출 1,523억 원, 영업이익 32억 원을 기록했다. 게임빌은 3일, 2015년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2015년 총 매출은 1,523억 원으로 전년 대비 5% 상승했으나, 영업이익은 32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71.5% 감소했다. 이는 게임빌이 당초 2015년 출시를 예정했던 신작들의 일정이 미뤄진 데다, 출시된 게임들도 큰 성과를 내지 못한 데 따른 것이다

▲ 게임빌 2015년 실적표 (자료제공: 게임빌)
게임빌이 2015년 연간 매출 1,523억 원, 영업이익 32억 원을 기록했다.

▲ 게임빌 2015년 실적표 (자료제공: 게임빌)
게임빌이 2015년 연간 매출 1,523억 원, 영업이익 32억 원을 기록했다.
게임빌은 3일(수), 2015년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작년 총 매출은 1,523억 원으로 전년 대비 5% 상승했으나, 영업이익은 32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71.5% 감소했다.
이는 게임빌이 당초 2015년 출시를 예정했던 신작들의 일정이 미뤄진 데다, 출시된 게임들도 큰 성과를 내지 못한 데 따른 것이다. 실제로 게임빌은 2015년 '던전링크'와 '이사만루 2015 KBO', '크로매틱소울', 'MLB 퍼펙트 이닝 15', '애프터펄스' 등 약 10종에 달하는 신작을 출시했는데, 이들 중 국내 오픈마켓에서 매출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는 타이틀이 없다.
반면 해외 매출은 전년 대비 70% 상승한 903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2015년 전체 매출 비중의 약 60%를 차지하는 것으로, 4분기에 글로벌 타겟으로 출시된 '제노니아S'와 '애프터펄스'가 성과를 거두며 매출에 기여했고, 기존에 출시된 '별이되어라!' 글로벌 버전인 '드래곤 블레이즈'와 '크리티카', 'MLB 퍼펙트 이닝 15' 등이 견조한 매출을 냈다.

▲ 게임빌 2015년 4분기 실적 비교표

▲ 게임빌 2015년 4분기 실적 비교표
게임빌은 2016년에는 11종에 달하는 신작을 출시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더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지난 1월 '카툰워즈 3'를 출시했고, 향후 자체 개발작 ‘나인하츠'를 비롯해 '데빌리언'. '아키에이지' 등 PC 온라인게임의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 외에 '워오브크라운', '킹덤오브워', '마스커레이드' 등 RPG 장르의 신작도 다수 준비하는 중이다.
SNS 화제
-
1
대원미디어, 유희왕·디지몬 포함 카드게임 페스티벌 연다
-
2
네오위즈, 라운드8 스튜디오 중심으로 신작 개발 박차
-
3
‘마동석과 같이’ 어디로? 나고시 스튜디오 홈페이지도 폐쇄
-
4
데브시스터즈 1분기 영업손실 174억... 희망퇴직 실시
-
5
스타듀 밸리 개발자 “이혼·불륜 추가는 도덕적으로 반대”
-
6
[오늘의 스팀] 슬더스 2, 논란의 ‘문을 만드는 자’ 삭제한다
-
7
이환, 서브컬처 GTA가 아니라 ‘서브컬처 붉은사막’에 가깝다
-
8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자체 퍼블리싱한다
-
9
[이구동성] 중소에겐 너무 높은 ‘게임시장 의자’
-
10
펄어비스 '도깨비' 프리 프로덕션 단계, 핵심 자원 투입
많이 본 뉴스
-
1
[오늘의 스팀] 슬더스 2, 논란의 ‘문을 만드는 자’ 삭제한다
-
2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자체 퍼블리싱한다
-
3
펄어비스 '도깨비' 프리 프로덕션 단계, 핵심 자원 투입
-
4
“부정적 스팀 평가 지워달라” 아웃바운드 개발자 논란
-
5
대원미디어, 유희왕·디지몬 포함 카드게임 페스티벌 연다
-
6
파랜드 택틱스 느낌, 국산 인디 '스타더스트' 29일 출시한다
-
7
스팀 컨트롤러, 떨어뜨리면 비명 지른다
-
8
‘마동석과 같이’ 어디로? 나고시 스튜디오 홈페이지도 폐쇄
-
9
스타듀 밸리 개발자 “이혼·불륜 추가는 도덕적으로 반대”
-
10
[성지순례] 신촌 짱오락실 자리에 새로 생긴 ‘와다다 오락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