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급 e스포츠 선수들, 북미에서도 인기몰이
2012.06.10 09:40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MLG에서 특별 초청전을 벌이는 한국e스포츠협회 선수들이 6월 9일 팬들을 대상으로 한 사인회에 참석했다. 사인회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예상을 뛰어넘었다. 길게 늘어선 팬들은 미리 준비한 사인용지나 `스타2` 패키지, 가방, 심지어 입고 온 티에 사인을 받는 등 한국 선수들에 대한 호의를 드러냈다
북미 최대 e스포츠 리그, MLG에서 특별 초청전을 벌이는 한국e스포츠협회 선수들이 6월 9일(미국 현지 기준) 팬들을 대상으로 한 사인회에 참석했다. 사인회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예상을 뛰어넘었다. 행사가 시작된 오후 5시 전부터 길게 늘어선 팬들은 미리 준비한 사인용지나 `스타2` 패키지, 가방, 심지어 입고 온 티에 사인을 받는 등 한국 선수들에 대한 호의를 숨김 없이 드러냈다.
이 날, 한국e스포츠협회 선수들은 MLG 스프링 챔피언쉽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KeSPA 인비테이셔널 토너먼트에 출전한다. 현지 기준으로 밤 8시부터 예선이 진행되며, 8강과 4강을 넘어 결승에 진출한 최후의 2인은 11시부터 시작될 예정인 결승전에서 최종 승부를 가린다. 과연 누가 인비테이셔널 토너먼트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본격적인 경기 이전, 한국 선수들과 미국 팬과의 첫 대면이 이루어진 사인회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
대회 진행 중, 갑자기 길게 늘어서 뭔가를 기다리는 팬들

▲
경기장 한 켠에서 선수들의 사인회가 진행되고 있었다








▲
현장에 방문한 팬들에게 사인 중인 선수들

▲
아무리 사인을 해도 팬들의 행렬이 계속 이어졌다

▲
8인의 사인을 모두 받고 만족스러워 하는 현지팬
SNS 화제
-
1
만우절 실수? 스태퍼 케이스 외전 '다이스 이터' 무료 전환
-
2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공식 한국어 버전 출시된다
-
3
롤 프로게이머 ‘룰러’ 박재혁, 주식 명의신탁 등 탈세 논란
-
4
블리자드 '오버워치' 국내 퍼블리싱 넥슨으로 이관 확정
-
5
FTC, 카드사에 강력 경고... 스팀 '야겜' 규제 풀리나?
-
6
스팀게임을 패키지로 전시, 방 꾸미기 신작 ‘박스룸’ 공개
-
7
엘든 링 오케스트라 공연, 4월 6일 2차 티켓 오픈한다
-
8
[이구동성] 빠와 까를 모두 미치게 하는 붉은사막
-
9
출시 12일 만에, 붉은사막 판매량 400만 장 돌파
-
10
넥슨 쇠더룬드 회장 “리스크 관리 위한 조직 개편 추진 중”
많이 본 뉴스
-
1
민심 잃었던 슬레이 더 스파이어 2, 너프 롤백 패치
-
2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공식 한국어 버전 출시된다
-
3
만우절 실수? 스태퍼 케이스 외전 '다이스 이터' 무료 전환
-
4
[이구동성] 빠와 까를 모두 미치게 하는 붉은사막
-
5
블리자드코리아 축소? 오버워치 넥슨 이관 둘러싼 우려
-
6
던파 키우기·던파 클래식 포함, 넥슨 신작 파이프라인 공개
-
7
FTC, 카드사에 강력 경고... 스팀 '야겜' 규제 풀리나?
-
8
시프트업, '바하 아버지' 미카미 신지의 개발사 인수
-
9
[매장탐방] 스위치 2 품절 일으킨 ‘포코피아’ 열풍
-
10
스팀게임을 패키지로 전시, 방 꾸미기 신작 ‘박스룸’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