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을 달래줄 간식, 게임인재단 중소 개발사에 '라면' 쏜다
2016.02.04 11:23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게임인재단은 4일, 주요 사업 현황 및 2016년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중소 개발사 지원 프로그램 '힘내라! 게임인상'은 최근 14회차 접수를 마감하고 심사에 돌입했으며, 2월 중 대상 후보작 ‘탑리스트’를 선정하고, 최종 수상작을 공개할 예정이다. 여기에 중소 개발사의 사기를 북돋아주자는 뜻으로 마련된 새로운 프로젝트 ‘힘내라면’ 을 시작한다


게임인재단은 4일, 주요 사업 현황 및 2016년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중소 개발사 지원 프로그램 '힘내라! 게임인상'은 최근 14회차 접수를 마감하고 심사에 돌입했으며, 2월 중 대상 후보작 ‘탑리스트’를 선정하고, 최종 수상작을 공개할 예정이다.
여기에 '힘내라! 게임인상'에 응모한 중소 개발사의 사기를 북돋아주자는 뜻으로 마련된 새로운 프로젝트 ‘힘내라면’ 을 시작한다. 대상 후보작인 ‘탑리스트’ 선정사에게는 즉석 라면조리기와 봉지 라면 등으로 구성된 ‘힘내라면’ 응원 세트를 전달하고, '힘내라! 게임인상' 에 응모하는 모든 개발사에게 컵라면 한 박스를 전달한다.
게임인재단은 “꿈을 향해 달려가는 이 땅의 게임인들에게, 작지만 정성을 담아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재미있는 게임을 제작해 주길 부탁 드린다” 고 전했다.
장학금 지원도 이어간다. 서울디지텍고등학교, 양영디지털고등학교, 한국에니메이션고등학교,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정화여상 등 특성화고교 졸업생 중 학교 추천을 받은 미래 게임인에게 장학금 총 500만 원이 전달될 예정이다. 장학금 지원 사업은 연중 다양한 형태로 추가 추진된다.
게임인재단 조계현 이사장은 “중소 개발사 지원과 미래 게임인 육성, 사회적 문화 체험 소외 계층 대상의 소셜벤처지원 등 재단의 주요 사업들을 활발하게 이어나갈 것” 이라며 “올 한해도 게임인들에게 힘이 되어 드리는 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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