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전혀 없었다, 데브시스터즈 지난해 적자 전환
2016.02.05 19:09 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데브시스터즈가 2015년 총 매출 195억 원, 영업손실 41억 원을 기록해 적자로 돌아섰다. 데브시스터즈는 5일, 2015년 실적을 공시했다. 2015년 총 매출은 195억 원으로 전년 대비 72%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41억 원을 기록해 적자 전환했다. 이는 기존 데브시스터즈 핵심 수익원이었던 ‘쿠키런’의 서비스 노후화에 따라 매출이 자연 감소했기 떄문이다. 더불어 당초 출시 예정이었던 ‘쿠키런 2’ 개발 지연으로 2015년 한 해 동안 신작이 전무했다

▲ 데브시스터즈 2015년 실적 비교표 (자료제공: 데브시스터즈)
데브시스터즈가 2015년 총 매출 195억 원, 영업손실 41억 원을 기록해 적자로 돌아섰다.

▲ 데브시스터즈 2015년 실적 비교표 (자료제공: 데브시스터즈)
데브시스터즈가 2015년 총 매출 195억 원, 영업손실 41억 원을 기록해 적자로 돌아섰다.
데브시스터즈는 5일(금), 2015년 실적을 공시했다. 2015년 총 매출은 195억 원으로 전년 대비 72%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41억 원을 기록해 적자 전환했다.
이는 기존 데브시스터즈 핵심 수익원이었던 ‘쿠키런’의 서비스 노후화에 따라 매출이 자연 감소했기 떄문이다. 더불어 당초 출시 예정이었던 ‘쿠키런 2’ 개발 지연으로 2015년 한 해 동안 신작이 전무했고, ‘쿠키런’ 중국 서비스도 백지화되면서 신규 매출원도 확보하지 못했다.
데브시스터즈는 2016년 후속작 ‘쿠키런 2’를 내놓고, 캐릭터 라이선스 사업과 신작 개발 등 사업 다각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데브시스터즈 이지훈, 김종흔 대표는 "2015년은 성장 측면에서 부진한 한 해였지만 향후 수년간 더 큰 성장을 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 한 해였다"라며 "2016년은 신작 ‘쿠키런 2’를 필두로 개발 라인업 역시 점진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또 한번의 중장기적 성장을 위한 시발점이 되는 한 해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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