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진출 못한 엔씨소프트, 영업이익 전년대비 15% 감소
2016.02.11 11:19 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엔씨소프트가 2015년 총 매출 8,383억 원, 영업이익 2,375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2014년에 비해 큰 변동이 없었으나, 신규 매출원 부재와 '블레이드앤소울' 중국 출시 효과 감소 등으로 영업이익 성장율은 하락세로 돌아섰다. 엔씨소프트는 11일, 2015년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연간 총 매출은 8,383억 원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고, 영업이익은 2,375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 줄었다

▲ 엔씨소프트 2015년 실적 요약표 (자료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2015년 총 매출 8,383억 원, 영업이익 2,375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2014년에 비해 큰 변동이 없었으나, 신규 매출원 부재와 '블레이드앤소울' 중국 출시 효과 감소 등으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하락했다.

▲ 엔씨소프트 2015년 실적 요약표 (자료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2015년 총 매출 8,383억 원, 영업이익 2,375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2014년에 비해 큰 변동이 없었으나, 신규 매출원 부재와 '블레이드앤소울' 중국 출시 효과 감소 등으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하락했다.
엔씨소프트는 11일(목), 2015년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연간 총 매출은 8,383억 원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고, 영업이익은 2,375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 줄었다.
'리니지'와 '리니지 2'의 견조한 매출 성장 덕에 기존 수준은 유지할 수 있었으나, 새로운 매출원이 되어 줄 신작이 없어 영업이익 감소를 피하지 못한 것이다. 더불어 '아이온' 매출은 전년 대비 200억 원 가량 감소했고, '길드워 2' 확장팩 출시 효과도 당초 예상했던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
한편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는 대만 매출 증가로 전년 대비 38% 상승했으나, 중국 출시 효과 희석으로 로열티 수익은 감소했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리니지 이터널'을 비롯한 'MXM', 미공개 신작인 '프로젝트 AMP'등 3종의 온라인게임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블소 TCG'와 '프로젝트 RK', '프로젝트 L', '아이온 레기온즈' 등 모바일게임도 연내 공개할 예정이다. 이 외에 퍼블리싱 타이틀 2종도 준비 중이다.
엔씨소프트 윤재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주력 IP의 성장과 국내외 매출 다변화를 통해 차기 신작 준비에 집중한 한 해였다”며 “올해는 글로벌 시장에 PC 온라인과 모바일게임 신작 출시를 본격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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