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제국에 드리운 먹구름, `로마: 토탈워 2` 공개
2012.07.03 11:58 게임메카 임진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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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토탈워 2` 라이브 트레일러
(영상 출처: 유투브)
세가는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가 개발 중인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토탈워’ 스리즈의 최신작 ‘로마: 토탈워 2(Rome: Totalwar 2)’ 를 공개했다.
‘로마: 토탈워 2’ 는 지난 2004년 발매된 ‘로마: 토탈워’ 의 정식 후속작이자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사의 창립 25주년 기념 타이틀이기도 하다. ‘토탈워’ 시리즈는 탄탄한 자금을 기반으로한 세력 확장과 아군의 사기를 높이거나 적의 상승세에 제동을 거는 등 부대관리에 필요한 다채로운 전략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한 화면을 가득 메운 유닛들의 대규모 전투가 백미다. 현재 공식 SNS을 통해 아트웍 및 게임 스크린샷 게재와 북미 게임웹진 IGN에 라이브 액션 트레일러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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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토탈워 2` 타이틀 표지
라이브 액션 트레일러에서는 부귀영화를 표현한 전반부와 반대로 중반을 넘어서부터 암살과 참살 이 일어나는 등 로마제국에 드리운 위기와 음모를 암시하고 있다. ‘로마: 토탈워 2’ 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이크 심슨(Mike Simpson)은 “우리의 게임은 항상 원대한 비전을 지향한다. 고대 서양 최대의 제국으로 일컫는 로마제국에서 유저는 단순한 역사의 재현이 아닌, 역사 속 실존 인물들과 함께 정치적 음모에 맞서는 등 새로운 전개가 펼쳐진다.” 며 게임의 컨셉 방향을 밝혔다.
여기에 리드 디자이너 제임스 러셀(James Russell)은 “’로마: 토탈워 2’ 는 최대 개발인원과 예산을 들여 ‘토탈워’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거대한 게임이 될 것이다. 전투에서는 해상전과 지상전을 따로 구축해 스케일과 전략성이 한층 커졌으며, 로마제국 외에도 각기 다른 문화를 가진 야민인도 추가해 숲, 산, 농지 등 다양한 지형에서 미션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 며 ‘로마: 토탈워 2’ 가 ‘토탈워’ 시리즈의 집대성임을 강조했다.
‘로마: 토탈워 2’ 공개 이후 유저들의 반응은 뜨겁다. 많은 팬들이 시리즈 최고의 명작을 꼽는 ‘로마: 토탈워’ 의 후속작이라는 점과 해상과 공성, 여기에 육지에 이르기까지 대제국 로마의 휘황찬란한 부대 운영이 어떻게 구현될 지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로마: 토탈 워 2’ 는 PC 전용으로 오는 2013년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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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토탈워 2` 스크린샷 및 아트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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