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느님’ 부활할까? 인피니티 워드 ‘콜 오드 듀티’ 신작 올해 출시
2016.02.15 10:58 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콜 오브 듀티’ 시리즈로 FPS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인피니티 워드가 돌아온다. 과연 ‘모느님’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까? 액티비전블리자드는 12일, 자사의 2015년 연간실적 및 향후 사업계획 발표를 통해 ‘콜 오브 듀티’ 신작이 개발 중임을 밝혔다. 이에 따르면 새로운 ‘콜 오브 듀티’는 올해 4분기에 출시될 예정으로, 인피니티 워드에서 개발을 담당한다. 이외에 게임에 대한 정보는 일절 공개되지 않았다

▲ '콜 오브 듀티' 원조 개발사 인피니티 워드가 돌아온다 (사진출처: 공식홈페이지)

▲ '콜 오브 듀티' 원조 개발사 인피니티 워드가 돌아온다 (사진출처: 공식홈페이지)
‘콜 오브 듀티’ 시리즈로 FPS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인피니티 워드가 돌아온다. 과연 ‘모느님’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까?
액티비전블리자드는 12일(금), 자사의 2015년 연간실적 및 향후 사업계획 발표를 통해 ‘콜 오브 듀티’ 신작이 개발 중임을 밝혔다. 이에 따르면 새로운 ‘콜 오브 듀티’는 올해 4분기에 출시될 예정으로, 인피니티 워드에서 개발을 담당한다. 이외에 게임에 대한 정보는 일절 공개되지 않았다.
액티비전 산하 개발 스튜디오인 인피니티 워드는 2003년 ‘콜 오브 듀티’를 탄생시키고, 2005년 2편을 거쳐 2007년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로 세계적인 성공을 거머쥐었다. 그사이 또 다른 산하 스튜디오 트레이아크가 ‘콜 오브 듀티 3’를 개발했으나, 인피니티 워드에 비하여 좋은 평가를 받진 못했다.
그러나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가 한창 개발 중이던 2010년, 인피니티 워드 핵심 개발진이 액티비전과 불화로 대거 이탈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주요 인력을 상실한 인피니티 워드는 트레이아크는 물론 슬레지해머게임즈, 레이븐소프트웨어, 네버소프트 등 여러 액티비전 산하 스튜디오의 도움을 받아 겨우 게임을 완성시킬 수 있었다.
우여곡절 끝에 출시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는 완성도에 대한 많은 비판에도 불구하고, 당시에 시리즈 사상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후 인피니티 워드는 다시금 레이븐소프트웨어와 네버소프트의 지원을 받아 신작 ‘콜 오브 듀티: 고스트’를 개발하였으나, 이번에는 비평은 물론 흥행에도 실패하고 만다.
결국 액티비전은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개발을 보조했던 슬레지해머게임즈를 더하여, 3개 스튜디오의 로테이션 개발 계획을 수립했다. ‘콜 오브 듀티’ 신작을 매년 내놓되 개발 스튜디오를 늘려 각각의 완성도를 높이겠단 것이다. 이에 따라 슬레지해머게임즈는 2014년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를 선보였으며, 이듬해에는 트레이아크가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3’를 출시했다.
그 동안 인피니티 워드는 재도약을 위한 개발력을 다지는데 집중했다. 2014년 5월 네버소프트와 합병하여 인력을 충원했으며, 이어 8월에는 너티독의 베테랑 리드 게임 디자이너 제이콥 민코프(Jacob Minkoff)와 내러티브 디자이너 테일러 쿠로사키(Taylor Kurosaki)를 영입했다. 이들은 너티독 대표작 ‘언차티드’ 시리즈의 핵심 개발자였다. 과연 신생 인피니티 워드가 ‘와신상담’하여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액티비전블리자드는 12일(금), 자사의 2015년 연간실적 및 향후 사업계획 발표를 통해 ‘콜 오브 듀티’ 신작이 개발 중임을 밝혔다. 이에 따르면 새로운 ‘콜 오브 듀티’는 올해 4분기에 출시될 예정으로, 인피니티 워드에서 개발을 담당한다. 이외에 게임에 대한 정보는 일절 공개되지 않았다.
액티비전 산하 개발 스튜디오인 인피니티 워드는 2003년 ‘콜 오브 듀티’를 탄생시키고, 2005년 2편을 거쳐 2007년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로 세계적인 성공을 거머쥐었다. 그사이 또 다른 산하 스튜디오 트레이아크가 ‘콜 오브 듀티 3’를 개발했으나, 인피니티 워드에 비하여 좋은 평가를 받진 못했다.
그러나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가 한창 개발 중이던 2010년, 인피니티 워드 핵심 개발진이 액티비전과 불화로 대거 이탈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주요 인력을 상실한 인피니티 워드는 트레이아크는 물론 슬레지해머게임즈, 레이븐소프트웨어, 네버소프트 등 여러 액티비전 산하 스튜디오의 도움을 받아 겨우 게임을 완성시킬 수 있었다.
우여곡절 끝에 출시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는 완성도에 대한 많은 비판에도 불구하고, 당시에 시리즈 사상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후 인피니티 워드는 다시금 레이븐소프트웨어와 네버소프트의 지원을 받아 신작 ‘콜 오브 듀티: 고스트’를 개발하였으나, 이번에는 비평은 물론 흥행에도 실패하고 만다.
결국 액티비전은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개발을 보조했던 슬레지해머게임즈를 더하여, 3개 스튜디오의 로테이션 개발 계획을 수립했다. ‘콜 오브 듀티’ 신작을 매년 내놓되 개발 스튜디오를 늘려 각각의 완성도를 높이겠단 것이다. 이에 따라 슬레지해머게임즈는 2014년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를 선보였으며, 이듬해에는 트레이아크가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3’를 출시했다.
그 동안 인피니티 워드는 재도약을 위한 개발력을 다지는데 집중했다. 2014년 5월 네버소프트와 합병하여 인력을 충원했으며, 이어 8월에는 너티독의 베테랑 리드 게임 디자이너 제이콥 민코프(Jacob Minkoff)와 내러티브 디자이너 테일러 쿠로사키(Taylor Kurosaki)를 영입했다. 이들은 너티독 대표작 ‘언차티드’ 시리즈의 핵심 개발자였다. 과연 신생 인피니티 워드가 ‘와신상담’하여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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