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 야심작 ‘데스티니’ 연내 확장팩 출시, 내년에 후속작까지
2016.02.15 13:25 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헤일로’에 이어 번지 소프트웨어의 새로운 대표작으로 떠오른 ‘데스티니’ 다음 행보를 공개됐다. 연내 신규 확장팩으로 유저들을 붙잡고, 2017년 정식 후속작으로 쐐기를 박겠다는 전략이다. 액티비전블리자드는 12일, 자사의 2015년 연간실적 및 향후 사업계획 발표를 통해 ‘데스티니’ 확장팩 및 후속작 개발 소식을 전했다

▲ '헤일로'에 이어 번지의 대표작으로 떠오른 '데스티니' (사진출처; 공식홈페이지)

▲ '헤일로'에 이어 번지의 대표작으로 떠오른 '데스티니' (사진출처;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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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로’에 이어 번지 소프트웨어의 새로운 대표작으로 떠오른 ‘데스티니’ 다음 행보가 공개됐다. 연내 신규 확장팩으로 유저들을 붙잡고, 2017년 정식 후속작으로 쐐기를 박겠다는 전략이다.
액티비전블리자드는 12일(금), 자사의 2015년 연간실적 및 향후 사업계획 발표를 통해 ‘데스티니’ 확장팩 및 후속작 개발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우선 2016년에 ‘더 테이큰 킹’에 이은 대형 확장팩이 출시되며, 이듬해 ‘데스티니 2’가 발매된다.
‘데스티니’는 ‘헤일로’의 산실 번지 소프트웨어가 MS로부터 독립한 후, 액티비전과 손을 잡고 개발한 콘솔용 FPS다. 우주 저편에서 도래한 ‘어둠’에 의해 인류 문명이 붕괴된 미래 세계를 배경으로, 각종 외계 침략자에게 인류를 구원할 수호자의 여정을 그린다.
번지 소프트웨어 신작이라는 후광에 더하여 ‘헌터’, ‘타이탄’, ‘워록’ 3개 클래스에 따른 특색 있는 플레이와 RPG의 영향을 받은 캐릭터 성장 및 아이템 수집 요소, 다른 유저들과 함께 하는 유기적인 멀티플레이 콘텐츠 등으로 출시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실제로 ‘데스티니’는 2014년 9월 10일 북미 출시 첫날에만 한화로 5,173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달성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출시 초기에는 뛰어난 게임플레이에도 불구하고 콘텐츠가 다소 부족하고 반복적이라는 비판이 있었으나, 이후 DLC ‘더 다크 빌로우’와 ‘하우스 오브 울브즈’, 대규모 확장팩 ‘더 테이큰 킹’이 연달아 출시되며 이 같은 논란을 씻어냈다.
특히 2015년 9월 15일 발매된 ‘더 테이큰 킹’은 괄목할만한 스토리 전개와 더불어 새로운 서브 클래스, 수많은 임무과 전장, 전리품 추가 등으로 ‘데스티니를 완성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 출시될 확장팩과 ‘데스티니 2’가 기존 노하우를 집대성하여 흥행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액티비전블리자드는 12일(금), 자사의 2015년 연간실적 및 향후 사업계획 발표를 통해 ‘데스티니’ 확장팩 및 후속작 개발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우선 2016년에 ‘더 테이큰 킹’에 이은 대형 확장팩이 출시되며, 이듬해 ‘데스티니 2’가 발매된다.
‘데스티니’는 ‘헤일로’의 산실 번지 소프트웨어가 MS로부터 독립한 후, 액티비전과 손을 잡고 개발한 콘솔용 FPS다. 우주 저편에서 도래한 ‘어둠’에 의해 인류 문명이 붕괴된 미래 세계를 배경으로, 각종 외계 침략자에게 인류를 구원할 수호자의 여정을 그린다.
번지 소프트웨어 신작이라는 후광에 더하여 ‘헌터’, ‘타이탄’, ‘워록’ 3개 클래스에 따른 특색 있는 플레이와 RPG의 영향을 받은 캐릭터 성장 및 아이템 수집 요소, 다른 유저들과 함께 하는 유기적인 멀티플레이 콘텐츠 등으로 출시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실제로 ‘데스티니’는 2014년 9월 10일 북미 출시 첫날에만 한화로 5,173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달성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출시 초기에는 뛰어난 게임플레이에도 불구하고 콘텐츠가 다소 부족하고 반복적이라는 비판이 있었으나, 이후 DLC ‘더 다크 빌로우’와 ‘하우스 오브 울브즈’, 대규모 확장팩 ‘더 테이큰 킹’이 연달아 출시되며 이 같은 논란을 씻어냈다.
특히 2015년 9월 15일 발매된 ‘더 테이큰 킹’은 괄목할만한 스토리 전개와 더불어 새로운 서브 클래스, 수많은 임무과 전장, 전리품 추가 등으로 ‘데스티니를 완성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 출시될 확장팩과 ‘데스티니 2’가 기존 노하우를 집대성하여 흥행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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