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게임넷 첫 `스타2` 리그, 16일 듀얼토너먼트 시작
2012.07.12 10:37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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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리그 듀얼 2012 시즌2 로고 (사진 제공: 온게임넷)
`스타2: 자유의 날개`로 진행하는 첫 스타리그 듀얼이 개막한다.
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은 `스타2` 로 진행하는 온게임넷 스타리그 듀얼 2012 시즌2을 오는 16일부터 4주간 진행한다. 첫 2주는 월요일 저녁 7시 30분, 나머지 2주 동안은 화요일 저녁 7시 30분에 방송한다.
이번 스타리그 듀얼 2012 시즌2는 한국e스포츠협회와 e스포츠연맹 선수들의 대회 준비기간을 고려해 특별히 조를 구분하여 대결을 진행한다.
먼저 e스포츠 연맹 소속 선수들이 앞선 4개조(A~D조)에서 대결해 8명을 선발한다. 정종현(LG-IM, 테란)을 비롯하여 박수호(MVP, 저그), 장민철(SK 게이밍, 프로토스), 임재덕(LG-IM, 저그) 네 명의 선수들이 각 조 시드자로 배정되어 있고, 김학수(프나틱, 프로토스), 강동현(TSL, 저그), 원이삭(스타테일, 프로토스), 이정훈(프라임, 테란) 등 `스타2` 실력을 검증받은 16명이 출동해 자웅을 겨룬다.
각 조 1~2위로 선발된 8명의 선수는 오는 8월 21일(화) 개막하는 <온게임넷 스타리그 2012 시즌2> 16강 본선 진출권을 획득하게 된다.
한국e스포츠협회 소속 선수들은 7월 19일(목) 열리는 스타리그 예선을 거쳐 선발된 12명의 선수들이 3개조로 나누어 스타리그 듀얼을 진행한다. 협회 소속 선수들이 진행하는 스타리그 듀얼 E, F, G조 경기는 7월 31일(화)과 8월 7일(화)에 진행될 예정이다.
`스타2`로 진행하는 첫 스타리그에 어떤 선수들이 진출할 지, 13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스타리그에서 또 어떤 스토리가 쓰여질 지 e스포츠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온게임넷 스타리그 듀얼 2012 시즌2 대진
7월 16일(월) 19시 30분 / A조 정종현(테란), 황도형(저그),
김학수(프로토스), 권태훈(저그)
7월 16일(월) 19시 30분 / B조 박수호(저그),
강초원(프로토스), 강동현(저그), 변현우(테란)
7월 23일(월) 19시 30분 / C조
장민철(프로토스), 최종환(저그), 원이삭(프로토스), 이준(저그
7월 23일(월)
19시 30분 / D조 임재덕(저그), 서성민(프로토스), 이정훈(테란), 정승일(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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