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공식 발표, `배틀필드4` 베타 내년 가을 실시
2012.07.18 11:12게임메카 김득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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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오브아너 워파이터 리미티드 에디션을 구입하면 배틀필드4 베타키를 증정한다
(사진 출처: 메달오브아너 공식홈페이지)
전세계 1200만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배틀필드3’의 후속작 ‘배틀필드4’가
내년 모습을 드러낸다.
현지시각으로 17일, EA는 ‘배틀필드4’의 베타 테스트를 2013년 가을에 실시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 했다.
‘배틀필드4’의 베타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은 신작 `메달오브아너 워파이터 리미티드 에디션` 을 구입한 플레이어들에게 한해 제공된다. ‘메달오브아너 워파이터’는 오는 10월 23일 PC, PS3, XBOX360으로 출시될 예정으로 현재 예약 판매 중이다.
‘배틀필드4’ 베타 테스트는 지난 14일, EA오리진에 등록된 ‘메달오브아너’ 사전 예약 구매 페이지에 ‘배틀필드4’ 베타 키를 증정한다는 문구가 공개되며 논란이 일었다. 이후 게이머들 사이에서 진위 여부에 대한 많은 추측이 있었으나, EA가 이번에 공식 발표 하면서 사실로 확인 됐다.
‘배틀필드4’는 지난해 10월에 출시된 ‘배틀필드3’의 후속작이다. ‘배틀필드3’는 탄탄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하는 싱글 플레이와 전투기, 탱크, 장갑차 등의 기갑병기를 비롯해 다양한 병종으로 대규모 인원이 멀티플레이까지 가능하며 한달 만에 800만 장이 넘게 판매된 FPS게임이다.
EA는 ‘배틀필드4’의 상세한 일정과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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