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그래픽의 진화, 갤럭시 S7에 담긴 언리얼4 테크 데모
2016.02.22 10:47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에픽게임스가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되고 있는 ‘MWC 2016’에서 모바일 테크데모인 ‘프로토스타’를 공개했다. ‘프로토스타’는 자사의 언리얼 엔진 4로 제작한 실시간 3D 테크데모로,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S7에서 구동되는 최초의 ‘벌칸 API’ 활용 어플리케이션이다




▲ 에픽게임스 '프로토스타' 테크데모 영상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에픽게임스가 2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되고 있는 ‘MWC 2016’에서 3D 테크데모인 ‘프로토스타’를 공개했다.
‘프로토스타’는 자사의 언리얼 엔진 4로 제작한 실시간 3D 테크데모로,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S7에서 구동되는 최초의 ‘벌칸 API’ 활용 어플리케이션이다. 이번에 언리얼 엔진 4의 ‘벌칸 API’ 지원을 통해, 공개된 영상처럼 기기 성능을 극한까지 끌어낸 고품질 콘텐츠 구현이 가능해졌다.
차세대 그래픽 API인 ‘벌칸 API’가 지닌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모바일 타일 기반 그래픽 프로세서를 보다 많이 제어함으로써 부하가 거의 없는 초경량 고속 그래픽 드라이버 구동이 가능하며, 벌칸의 별도 디버그 레이어를 통해 보다 쉽고 철저하게 코드를 분석하고, 이슈를 해결할 수 있다.
에픽게임스 팀 스위니 대표는 “언리얼 엔진 4는 ‘벌칸 API를 지원하는 최초의 게임엔진”으로, “새로운 그래픽 표준인 ‘벌칸 API’는 모바일 기기에서도 콘솔급의 고성능 그래픽 구현에 있어 핵심 요소다”라고 평했다. 또한, “삼성은 갤럭시 S7으로 이를 선도하고 있고, 언리얼 엔진 4는 모바일 그래픽의 혁명에 대응하는 개발자들에게 탄탄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 '프로토스타' 스크린샷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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