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보이 vs 닌자, `솔저오브포춘` 신규모드 추가
2012.08.14 13:10 게임메카 임진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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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모드 `카우보이 대 닌자` 를 적용한 `솔저오브포춘 온라인` (사진 제공: 넷마블)
넷마블은 드래곤플라이에서 개발한 쾌감액션 FPS `솔저오브포춘 온라인(이하 솔저오브포춘)` 의 업데이트를 완료하고 신규 모드와 캐릭터를 공개했다.
먼저, 이번에 공개되는 ‘카우보이 대 닌자’ 전은 영화 속에서나 볼 수 있는 카우보이와 닌자가 맞수를 펼치는 전투모드로, 맵 역시 미국 서부를 배경으로 한 ‘와일드 웨스트’ 가 적용된다.
리볼버(권총)만을 소지한 카우보이와 수리검만을 소지한 닌자의 대결은 캐릭터의 특징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게임의 승패가 가려진다. 뿐만 아니라 이용자들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이색적인 캐릭터들을 통해 색다른 전투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신규 캐릭터들은 카우보이 대 닌자 모드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캐릭터로 오랜 경력의 노련한 카우보이는 용병진영에서, 가볍고 재빠른 몸놀림의 닌자는 게릴라 진영에서 플레이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무기 3종도 추가됐다.
신규 무기 3종은 대한민국 제식소총 ‘K-2’, AK47, M16 등으로, 장점만을 결합한 뛰어난 돌격 소총으로 적중률이 높고 유지보수도 유리하다. 또한 ‘카우보이 대 닌자전’ 에서 제공되는 ‘콜트 피스메이커’ 는 카우보이 전용무기로 거친 서부를 상징하는 전설적인 리볼버이며, ‘수리검’ 은 닌자하면 떠오르는 대표무기로 가볍고 빠른 특성 때문에 기습공격에 적합하다. 이 밖에도 샷건 ‘베네리’의 용 문양 레어스킨이 포춘너트로 출시된다.
넷마블 지종민 본부장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선보이는 카우보이 대 닌자전은 `솔저오브포춘` 에서 새롭게 시도하는 전투모드로 이용자들의 신선한 반응이 기대된다. 앞으로도 많은 이용자들이 색 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고 말했다.
한편,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sof.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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