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삼성 갤럭시, 포스트시즌 진출 기회를 잡아라
2016.03.04 21:07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SK텔레콤 스타 2 프로리그 2016 시즌 1라운드 5주차 경기가 오는 7일 시작한다. 삼성 갤럭시는 이번주 더블 헤더로 7일 아프리카 프릭스, 8일 진에어 그린윙스와 대결하며 1라운드를 가장 먼저 마무리한다. 1라운드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서는 이번 주 승리가 절실하다

▲ 삼성 갤럭시 단체 사진 (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 삼성 갤럭시 단체 사진 (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SK텔레콤 스타 2 프로리그 2016 시즌 1라운드 5주차 경기가 오는 7일 시작한다.
삼성 갤럭시는 이번주 더블 헤더로 7일 아프리카 프릭스, 8일 진에어 그린윙스와 대결하며 1라운드를 가장 먼저 마무리한다. 1라운드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서는 이번 주 승리가 절실하다.
먼저, 7일 1경기에서는 아프리카 프릭스와 삼성 갤럭시가 대결한다. 두 팀은 현재 3위와 4위를 기록해 1R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한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첫 주자로는 양팀 대표 저그 이원표(아프리카)와 강민수(삼성)가 대결한다. 개인리그의 활약상과 비교하면 1승 3패로 유독 프로리그에서 약한 모습을 보여주는 강민수가 팀의 승리에 발판이 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여기에 여러 번 라인업에 올랐으나 번번히 출전 기회를 놓친 최지성(아프리카)은 남기웅(삼성)과 대결이 게임4에 예정되어 있다.
이어서 MVP 치킨마루는 kt 롤스터와 경기를 펼친다. MVP는 4연패 수렁에서 벗어나야 하는 상황이고, kt는 지난주 휴식을 한 뒤 1위 쟁탈을 위한 총력전에 나선다. MVP는 3주 연속 출전했던 안상원을 제외했으며, 게임1 현성민과 2명의 테란 주자인 고병재와 김동원을 나란히 배치했다. kt는 다승 공동 1위인 주성욱(4승 1패)과 전태양(4승 2패)을 게임1, 게임3에 출전시킨다.
8일에는 CJ 엔투스와 SKT T1이 대결한다. CJ는 예상외의 고전 중인 상황에서 1R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승리를 따야 한다. SKT는 5연승에 성공할 경우 kt 경기 결과에 따라서 1라운드 결승 직행도 바라볼 수 있다. 저그 대 저그, 테란 대 테란 등 동족전이 세 게임이나 성사된 상황에서 유일한 타 종족전 게임3에서는 팀의 에이스 김준호(CJ)와 지난주 승리로 신임을 얻어 재출전하는 조중혁(SKT)이 맞붙어 관심이 쏠린다.
이어 진에어 그린윙스와 삼성 갤럭시가 경기를 치른다. 현재 5위인 진에어는 삼성을 꺾고 4위 안에 진입해 1R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 이번 주 울레나를 전담하는 백동준(삼성)은 조성주(진에어)를 맞이한다. 치열한 다승왕 경쟁 속에서 백동준이 단독 1위로 우뚝 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또한, 게임4에서는 이병렬(진에어)과 강민수(삼성)가 양팀 저그의 자존심 대결에 나선다.
SK텔레콤 스타 2 프로리그는 매주 월, 화 저녁 6시부터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W타워 지하 1층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다.
SNS 화제
-
1
대원미디어, 유희왕·디지몬 포함 카드게임 페스티벌 연다
-
2
네오위즈, 라운드8 스튜디오 중심으로 신작 개발 박차
-
3
‘마동석과 같이’ 어디로? 나고시 스튜디오 홈페이지도 폐쇄
-
4
데브시스터즈 1분기 영업손실 174억... 희망퇴직 실시
-
5
스타듀 밸리 개발자 “이혼·불륜 추가는 도덕적으로 반대”
-
6
[오늘의 스팀] 슬더스 2, 논란의 ‘문을 만드는 자’ 삭제한다
-
7
이환, 서브컬처 GTA가 아니라 ‘서브컬처 붉은사막’에 가깝다
-
8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자체 퍼블리싱한다
-
9
펄어비스 '도깨비' 프리 프로덕션 단계, 핵심 자원 투입
-
10
숙녀의 뺨 때리기 게임 ‘장미와 동백’ 온라인 대전 추가한다
많이 본 뉴스
-
1
[오늘의 스팀] 슬더스 2, 논란의 ‘문을 만드는 자’ 삭제한다
-
2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자체 퍼블리싱한다
-
3
펄어비스 '도깨비' 프리 프로덕션 단계, 핵심 자원 투입
-
4
대원미디어, 유희왕·디지몬 포함 카드게임 페스티벌 연다
-
5
“부정적 스팀 평가 지워달라” 아웃바운드 개발자 논란
-
6
파랜드 택틱스 느낌, 국산 인디 '스타더스트' 29일 출시한다
-
7
[성지순례] 신촌 짱오락실 자리에 새로 생긴 ‘와다다 오락실’
-
8
스팀 컨트롤러, 떨어뜨리면 비명 지른다
-
9
모두 결국 게가 된다, ‘에브리씽 이즈 크랩' 호평
-
10
방대한 빌드와 영상미 앞세운 국산 액션, 더 렐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