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미국법인, 다니엘김에서 김민호 대표 체제로 전환
2012.08.28 11:11 게임메카 정지혜 기자

▲ 2011년 기자간담회에서 넥슨 서민 대표(좌)와 넥슨 아메리카 다니엘김 대표(우)
넥슨 아메리카의 수장 다니엘김이 미국 법인 수장 자리에서 물러났다.
넥슨 아메리카는 27일(현지기준) 미국지역법인 다니엘김 대표가 보직에서 물러나고, 김민호 CTO가 다니엘김의 자리를 역임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지난 3년간 미국 지역을 담당하고 있던 다니엘김 대표는 오랜 기러기 생활을 끝내고 이제 넥슨의 서울 본사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민호 CTO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오래전부터 다니엘김 대표가 가족과 함께 한국에서 생활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다”며, “이제 다니엘김 대표는 한국 본사에서 넥슨의 새로운 길을 만들기 위해 힘쓸 것”이라 전했다.
지난 2011년 넥슨아메리카는 `메이플스토리`와 `컴뱃암즈`와 같은 게임에서 유저수 증가 효과를 누리며, 총 매출 179.4억 원(기준 2011년 넥슨코리아 감사보고서) 을 달성했다. 또한, 최근 넥슨이 EA와 ‘피파 온라인3’를 공동 개발 및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는 데 상당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다.
김민호 CTO는 오는 9월 1일부터 정식으로 넥슨아메리카의 대표 자리를 수행하게 된다. 김민호 CTO는 “다니엘김 대표와 협업을 통해 진행했던 업무를 계속 진행할 것이며, 새로운 기업의 성장 스토리를 쓰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SNS 화제
-
1
[TGS 26] 김용하 "파레이돌리아, 치열함 대신 편안함 담았다"
-
2
[TGS 26]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레트로 매력 극대화한 감성
-
3
[이구동성] 일본서 벌어진 국산 서브컬처 대전
-
4
데드 오어 얼라이브 "선정적 의상 줄이겠다"
-
5
[판례.zip] 실존 인물 본뜬 캐릭터 외모 비하, 모욕죄 성립될까?
-
6
[TGS 26] 넥슨게임즈 풍 살아 숨쉬는 세계, 파레이돌리아
-
7
P의 거짓 다음은 오즈의 마법사? '원더스 오브 O' 상표 출원
-
8
징계해고 및 정직, 마비노기 모바일 유출 수사 중간 발표
-
9
최근 핫한 인디게임 장르 ‘DB 스릴러’는 무엇인가?
-
10
마인즈아이 개발사 또 대규모 해고, 사실상 폐업 수순
많이 본 뉴스
-
1
[겜ㅊㅊ] 최근 한국어 패치로 언어 장벽 허문 '갓겜' 6선
-
2
성역이 몰락했다, '디아블로 5' 2029년 봄 출시된다
-
3
징계해고 및 정직, 마비노기 모바일 유출 수사 중간 발표
-
4
[오늘의 스팀] PC판 창세기전 키우기, 동접 3만 달성
-
5
마인즈아이 개발사 또 대규모 해고, 사실상 폐업 수순
-
6
풀 더빙에 공식 한국어까지, 토탈 워: 쇼군 2 완전판 발표
-
7
언데드 성기사 가능, 와우 클래식의 새 장 '포에버' 열린다
-
8
[TGS 26]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레트로 매력 극대화한 감성
-
9
디아블로 4에 아마존과 데커드 케인이 돌아온다
-
10
[오늘의 스팀] 애니모 정식 출시, 동접 10만 명 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