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RPG 기대작 1위 `아키에이지`, 외국에서도 호평
2012.08.31 14:04 게임메카 강병규 기자

▲ MMORPG.com에서 기대작 1위로 선정된 `아키에이지`
(사진 제공: 엑스엘게임즈)
엑스엘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아키에이지`의 5차 CBT가 오늘로써 마무리된다.
모집된 13만 여명 중 실제 게임에 참여한 10만 여명의 국내 테스터들은 전반적으로 “지난 테스트에 비해서 향상된 완성도로 향후 OBT가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이며 “게임 내 수월한 퀘스트 진행을 위해 NPC의 위치를 좀 더 상세히 표시해 달라”는 등 다양하고 세심한 피드백을 회사 측에 전달했다.
해외 게이머들도 긍정적인 평가를 이어가고 있다. 15일 동안 지속된 테스트 중 언어 장벽에도 불구하고 해외 유저들은 서로 힘을 모아 한국 연합세력과 맞붙기도 하고, 러시아인으로만 구성된 원정대(게임 모임 단위)는 서버 내에서 최초로 영지를 선포하는 등 활발한 플레이를 펼쳤다.
이번 5차 CBT에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참가했다는 마크 윌헬름 (Mark Wilhelm) 씨는 “`아키에이지`는 서구에서도 보기 드물게 높은 자유도가 있어 매력적이다. 다만 초반에 이어지는 튜토리얼 퀘스트를 잘 수행하는 것이 `아키에이지`의 풍성한 후반부 콘텐츠를 잘 즐길 수 있는 비결”이라며 게임의 특성을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아키에이지`는 5차 CBT를 기점으로 북미 유수 게임 전문 웹진인 MMORPG.com에서 기대작 1위에 올랐다. 엔씨소프트의 `길드워2`에 이어 기대작 2위를 기록해온 `아키에이지`는 길드워2의 북미/유럽 출시와 함께 랭킹에서 빠진 `길드워2`의 바통을 이어 출시 전 기대작(Development) 1위 자리를 차지했다.
MMORPG.COM 측은 "`아키에이지`는 천천히 그러나 매우 인상적인 수의 팬들을 모아 MMORPG 기대작으로 자리 잡았다. 이 게임 속에선 당신이 가고픈 어디든 가고, 무엇이든 할 수 있으며, 원하는 모습의 캐릭터가 될 수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또, 11개의 `아키에이지` 해외 팬사이트가 추가로 생겨 미국, 러시아, 독일, 헝가리, 스웨덴, 이탈리아 등 총 11개 국가, 20여 개 팬사이트가 게이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지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아키에이지` 게임 및 5차 CBT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키에이지` 공식 홈페이지 (www.ArcheAge.com), 페이스북 (facebook.com/ArcheAge.XLGAMES)이나 엑스엘게임즈 트위터 (https://twitter.com/#!/xlgame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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