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엠스타, 대만에서 온라인 춤바람 일으키다
2012.08.31 16:32 게임메카 강병규 기자

▲ 대만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클럽 엠스타` (사진 제공: CJ E&M 넷마블)
CJ E&M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클럽 엠스타` 가 대만 서비스 오픈 일주일 만에 동일장르 순위 1위를 기록하며 흥행질주에 나섰다.
동남아 퍼블리셔 가레나를 통해 지난 4월 대만 시장에 진출한 `클럽 엠스타`는 총2차례의 현지 CBT를 거쳐 지난 22일 정식서비스에 돌입했다. 가레나는 대만,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6개국에서 다수의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퍼블리싱 업체로 매일 700백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동남아 최대의 ‘가레나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비공개테스트 기간 동안 전 서버 포화 상태를 기록하고 1만 여명의 대기자가 발생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클럽 엠스타`는 정식서비스 시작 이틀 만에 장르순위 7위에서 1위까지 수직 상승했다.
이 같은 반응은 대만 현지에서도 큰 관심을 끌었다. 론칭 시점에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 현지 매체가 대거 참석해 열띤 관심과 함께 특집 기사를 포함해 수십 건의 기사를 게재하는 등 대대적인 보도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 유명 연예인 양승림이 `클럽 엠스타`의 홍보 모델로 전격 발탁되는 등 본격적인 마케팅에도 힘을 쏟고 있어 이 같은 분위기는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가레나 대만법인 레티리우 대표는 “서비스 첫 날부터 회원 수는 물론 동시 접속자 수, 플레이 타임 등 모든 지표가 매일 새롭게 경신되고 있다. 넷마블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게임성을 현지 이용자들에게 전달하도록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넷마블 이승원 해외사업 본부장은 “대만 현지 이용자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고의 운영과 마케팅 채널을 보유한 가레나와 최상의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것.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서비스로 이끌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태국 온라인 게임 퍼블리싱 업체인 ‘INI3 디지털’과 손잡고 태국에 첫 진출한 `클럽 엠스타`는 지난 4월 가레나와 대만,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6개 국가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하면서 글로벌 시장 진출의 포석을 마련했다.
넷마블은 다년간 축적한 풍부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 대만 서비스를 시작해 연내 싱가폴과 말레이시아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클럽 엠스타` 공식 홈페이지 (http://mstar.netmarble.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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