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키운 모바일 하나 열 MMO 안 부럽네, 슈퍼셀 2.8조 매출
2016.03.10 09:53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슈퍼셀이 2015년 실적을 발표했다. 2015년 연간 매출은 21억 900만 유로이며, 영업이익은 8억 4,800만 유로를 기록했다. 총 매출은 전년 대비 35% 성장했고, 영업이익 역시 60% 상승한 수치다. 이런 결과에는 슈퍼셀의 핵심 수익원인 '클래시오브클랜'의 견조한 매출과, '붐비치', '헤이데이' 등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며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 슈퍼셀 주요 작품인 '클래시오브클랜' (사진제공: 슈퍼셀)
슈퍼셀이 2015년 실적을 발표했다. 2015년 연간 매출은 21억 900만 유로(한화 약 2조 8,000억 원)이며, 영업이익은 8억 4,800만 유로(한화 약 1조 1,000억 원)를 기록했다.
총 매출은 전년 대비 35% 성장했고, 영업이익 역시 60% 상승한 수치다. 이런 결과에는 슈퍼셀의 핵심 수익원인 '클래시오브클랜'의 견조한 매출과, '붐비치', '헤이데이' 등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며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슈퍼셀은 지난 7일(월), 서비스하는 게임의 일간 사용자가 수가 최초로 1억 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한 바 있다. 신작 '클래시 로얄'을 비롯해 '클래시오브클랜', '붐비치', '헤이데이'의 성장세가 꺾이지 않았다는 방증이다.

▲ 최근 출시된 신작 '클래시 로얄' (사진제공: 슈퍼셀) 슈퍼셀 일카 파나넨(Ilkka Paananen) CEO는 "훌륭한 실적을 거둔 것에 대해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에게 더 중요한 사실은 사람을 가장 중시하는 설립 당시 비전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는 것이다"라며 "회계 실적에서는 성공을 거뒀지만 작은 조직을 유지한다는 회사의 철학은 그대로 지켜가고 있다. 현재 180명이 근무하고 있는데, 이들은 서로 이름을 알 정도로 가깝고, 작고 독립적인 팀을 구성해서 일한다. 관료주의가 전혀 없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슈퍼셀의 괄목할 만한 성과 달성은 어느 정도 예견된 일이었다. 넷마블 방준혁 의장은 지난 2월 개최했던 NTP(Netmarble Together Press) 행사에서, 북미와 일본, 중국 등 글로벌 메인 시장을 무대로 크게 성공한 게임사들은 작품 하나만으로 연간 매출 1조 원을 올린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슈퍼셀은 주당 14유로(한화 약 1만 8,000원)의 배당을 실시키로 했으며, 배당총액은 6억 300만 유로(한화 약 8,000억 원)에 이른다. 또한, 1억 1,400만 유로(한화 약 1천 520억 원)를 투입해 임직원들이 보유한 자사주를 재매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슈퍼셀 주요 작품인 '클래시오브클랜' (사진제공: 슈퍼셀)
슈퍼셀이 2015년 실적을 발표했다. 2015년 연간 매출은 21억 900만 유로(한화 약 2조 8,000억 원)이며, 영업이익은 8억 4,800만 유로(한화 약 1조 1,000억 원)를 기록했다.
총 매출은 전년 대비 35% 성장했고, 영업이익 역시 60% 상승한 수치다. 이런 결과에는 슈퍼셀의 핵심 수익원인 '클래시오브클랜'의 견조한 매출과, '붐비치', '헤이데이' 등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며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슈퍼셀은 지난 7일(월), 서비스하는 게임의 일간 사용자가 수가 최초로 1억 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한 바 있다. 신작 '클래시 로얄'을 비롯해 '클래시오브클랜', '붐비치', '헤이데이'의 성장세가 꺾이지 않았다는 방증이다.

▲ 최근 출시된 신작 '클래시 로얄' (사진제공: 슈퍼셀)
슈퍼셀의 괄목할 만한 성과 달성은 어느 정도 예견된 일이었다. 넷마블 방준혁 의장은 지난 2월 개최했던 NTP(Netmarble Together Press) 행사에서, 북미와 일본, 중국 등 글로벌 메인 시장을 무대로 크게 성공한 게임사들은 작품 하나만으로 연간 매출 1조 원을 올린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슈퍼셀은 주당 14유로(한화 약 1만 8,000원)의 배당을 실시키로 했으며, 배당총액은 6억 300만 유로(한화 약 8,000억 원)에 이른다. 또한, 1억 1,400만 유로(한화 약 1천 520억 원)를 투입해 임직원들이 보유한 자사주를 재매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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