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분 없는 e스포츠 대회 열린다
2012.09.06 18:37 게임메카 강병규 기자

▲ 지난 4일 열린 제8회 전국장애학생 e스포츠대회 모습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은 오는 9월 16일 서울강북웰빙스포츠센터에서 `2012 전국 e스포츠 어울림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 대회는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이 주최 및 주관하며, 대한장애인체육회, 넥슨과 라이엇게임즈코리아가 후원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후원하는 대회로써,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e스포츠를 매개체로 하여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함과 동시에, e스포츠가 장애인에게 생활체육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대회이다.
후원사 중 드림컴퍼니는 지난 `제2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e-스포츠대회`에서 장애인 초청경기 공식후원사로 유니폼을 후원 하였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물품후원 및 `꿈을 만들어가는 회사`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직원들이 자원봉사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세부종목으로는 카트라이더, 리그오브레전드(LOL)가 있다. 어울림의 의미를 살리기 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팀을 이뤄 대결을 펼칠 예정이며, 장애인참가자의 장애유형은 통합해서 이루어지게 된다.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의 조영구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비장애인 구분 없이 e스포츠를 즐기고, 문화-컨텐츠로서의 e스포츠뿐만 아니라, 생활체육으로써의 e스포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장애인e스포츠 종주국으로써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참가신청은 장애인, 비장애인 구분 없이 인터넷카페나 이메일, 전화, 팩스로 하면 되고, 팀이나 개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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