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중국 런런게임즈 `난세천하` 독점 계약
2012.09.07 13:23 게임메카 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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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천하 대표 이미지 (사진 제공: 다음커뮤니케이션)
다음커뮤니케이션은 런런게임즈의 웹게임 ‘난세천하’의 국내 독점 퍼블리싱 계약을 맺고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오늘(7일) 발표했다.
‘난세천하’는 런런게임즈가 2011년 개발한 삼국 전략 게임으로, 중국 게임업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금령상’을 수상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PC 웹페이지 뿐 아니라 iOS, 안드로이드 기반에서도 가능해 유무선을 아우르는 대작 멀티플랫폼 게임이다. 또한 초반의 쉬운 접근성과 유기적으로 운영되는 경제 시스템과 다양한 전략성 등이 이 게임의 성공 비결로 알려져 있다.
중국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난세천하’는 기존 웹게임의 장점을 살리되, 독특한 게임 시스템을 추가해 제작됐다. 또한 화려한 그래픽과 사실적인 전쟁터 묘사, 그리고 다양한 무장들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각종 건축물의 디자인은 전통 건축의 풍모를 그대로 살려 제작되어 시선을 끈다. 퍼블리싱을 맡은 다음은 ‘난세천하’의 국내 현지화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국내 시장에 최적화된 마케팅과 운영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난세천하’는 9월 11일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가입 이벤트를 개최한다. 9월 9일까지 4일동안 가입하는 회원 100명에게 주유상품권 3만원권, 200명에게 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웹 버전을 먼저 열고, 추후에 각종 모바일 플랫폼을 런칭할 예정이다.
다음 게임서비스본부 허진영 본부장은 “’난세천하’는 중국 내 경쟁이 치열한 삼국지 전략 게임 가운데 최고의 성적을 낸 게임으로, 그 게임성을 높이 평가해 다음이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런런게임즈와 협력해 충분한 테스트와 현지화 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라고 밝혔다.
런런게임즈코리아의 정훈영 대표는 “한국의 최고 포털 사이트인 다음을 통해 난세천하를 서비스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의 뛰어난 게이머들에게 최고의 웹게임 서비스를 선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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