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에 힘 쏟는 한빛소프트, 요리 게임 '쿠킹 오디션' 첫 공개
2016.03.14 10:35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한빛소프트는 14일, 자사의 가상현실 게임 신작 '프로젝트 K: 쿠킹 오디션'을 첫 공개했다. '프로젝트 K'는 쉐프(Chef)를 소재로 여러 레시피를 조합해 조리부터 데코레이션까지 요리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게 제작된 VR 게임이다. 게임을 즐기며 요리법을 익히도록 돕는 것이 게임의 목표다

▲ '프로젝트 K: 쿠킹 오디션'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한빛소프트)

▲ '프로젝트 K: 쿠킹 오디션'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한빛소프트)
한빛소프트는 14일, 자사의 가상현실(이하 VR) 게임 신작 '프로젝트 K: 쿠킹 오디션(프로젝트 K)'을 첫 공개했다.
'프로젝트 K'는 쉐프(Chef)를 소재로 여러 레시피를 조합해 조리부터 데코레이션까지 요리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게 제작된 VR 게임이다. 게임을 즐기며 요리법을 익히도록 돕는 것이 게임의 목표다.
게임을 시작하면 전문 쉐프의 교육 하에 당근 썰기, 재료 뒤집기 등 초반부터 고급 요리 스킬까지 단계적으로 배우게 된다. 또한 여러 요리를 직접 만들며 실력이 향상되면 '요리 대회' 출전을 권유 받는다. 시와 도를 대표하는 한식 대회부터 한국 대표 요리 대회까지 본인의 요리 실력을 뽐내고 그 성과를 이어받을 수 있다.
여기에 직접 만든 요리로 다른 유저(쉐프)와 대결한다. 또한, 대결을 통해 벌어들인 수익을 사용해 주방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주방을 발전시킬수록 더 넓은 실내공간과 각종 식재료를 얻을 수 있으며 오븐, 전자레인지 등 조리기구도 강화할 수 있어 한 단계 높은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이 외에도 다른 쉐프와 소통하며 새로운 요리와 레시피를 배워나갈 수 있다. 특히 주방이 좋을수록 명망 높은 쉐프가 찾아올 확률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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