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가 오지만 사전등록 해야겠어! GDC 하루 전
2016.03.14 14:21게임메카 GDC 특별취재팀
▲ GDC 2016가 열리는 모스콘 센터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개발자 컨퍼런스로 손꼽히는 ‘GDC 2016(이하 GDC)’가 하루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14일(현지시간)부터 18일까지 총 나흘간 열리는 이 행사는 게임업계에 종사하는 개발자들이 모여 본인의 노하우를 나누며 업계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에 매년 GDC 주간에는 세계 각국에서 모인 개발자를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만날 수 있다.
2016년에도 어김없이 수많은 개발자들이 GDC를 찾았다. 늘 날씨가 좋았던 샌프란시스코답지 않게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는 하루였는데도 미리 행사장을 방문해 입장권을 받아가는 사람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었다. 삼삼오오 모인 모습에서 GDC에 대한 기대와 열의가 느껴졌다. 게임메카는 비바람에도 굴하지 않고 현장에 모여든 개발자들로 북적북적한 GDC 전야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 먼저 프레스 패스를 받으러 기자실에 방문합니다
▲ 오늘은 한가하지만, 내일부터는 미어터지겠지!
▲ 기자 등록을 마치고 나오니 엑스박스와 삼성 부스가 뚝딱뚝딱 지어지는 중
▲ 기어VR이 돋보이는 삼성 부스
▲ 매년 열리는 GDC 스토어에서도 상품 전시에 여념이 없다
잔뜩 쌓인 상자들
▲ 2015년까지만 해도 통로였는데, 이젠 여기도 기업 부스를...
▲ 강연도 강연이지만 GDC 엑스포도 볼거리가 많다
아직은 굳게 닫힌 문
▲ 안녕~ 사우스홀~
▲ 이제 건너편에 있는 노스홀로 가보자
▲ 노스홀 앞에 삼삼오오 모인 개발자들
▲ 미리 입장권을 받으러 모인 개발자들
▲ 늘 그렇듯 노스홀 지하 1층은 놀이공간으로 꾸며진다
▲ 웨스트홀에는 참관객들이 오가며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 모닥불이 활활 타고 있다! 물론 가짜지만...
▲ GDC 2016 전야 전리품
▲ 먼저 프레스 패스를 받으러 기자실에 방문합니다
▲ 오늘은 한가하지만, 내일부터는 미어터지겠지!
▲ 기자 등록을 마치고 나오니 엑스박스와 삼성 부스가 뚝딱뚝딱 지어지는 중
▲ 기어VR이 돋보이는 삼성 부스
▲ 매년 열리는 GDC 스토어에서도 상품 전시에 여념이 없다
잔뜩 쌓인 상자들
▲ 2015년까지만 해도 통로였는데, 이젠 여기도 기업 부스를...
▲ 강연도 강연이지만 GDC 엑스포도 볼거리가 많다
아직은 굳게 닫힌 문
▲ 안녕~ 사우스홀~
▲ 이제 건너편에 있는 노스홀로 가보자
▲ 노스홀 앞에 삼삼오오 모인 개발자들
▲ 미리 입장권을 받으러 모인 개발자들
▲ 늘 그렇듯 노스홀 지하 1층은 놀이공간으로 꾸며진다
▲ 웨스트홀에는 참관객들이 오가며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 모닥불이 활활 타고 있다! 물론 가짜지만...
▲ GDC 2016 전야 전리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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