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휘날리며! WCG 2012 한국대표 선발전 현장스케치
2012.09.16 10:12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WCG 2012 한국 국가대표단이 꾸려졌다.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고 올해 WCG에 출전하는 선수 29명은 작년 대회가 개최된 부산에 모두 모여 우승 및 종합순위 1위를 향한 각오를 다졌다.
9월 15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WCG 2012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렸다. 이 날 현장에서는 `스타2`와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피파12` 등 정식 종목 3종의 국가대표 선수를 선발하고, 상위 입상자를 치하하는 시상식과 WCG 2012의 한국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이 모여 그랜드 파이널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발대식이 진행됐다. 행사의 마무리는 걸그룹 `시크릿`의 흥겨운 축하무대로 꾸며졌다.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그랜드 파이널 출전 자격을 획득한 선수는 총 9명이다. `스타2` 종목의 최용화, 이정훈, 원이삭과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의 하이디어 팀(박정헌, 김강민, 주현준, 최원석, 김성훈), `피파12`의 강성훈이 쟁쟁한 경쟁자를 꺾고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 중, `스타2`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한 최용화는 최용화는 “WCG2012 한국대표로 선발되어 기쁘다”라며 “해외 선수들과 대결을 했을 때 승률이 좋은 편이었기 때문에 중국 쿤산에서 개최될 그랜드 파이널에서도 금메달을 목표로 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WCG 2012의 그랜드 파이널은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중국 쿤산에서 개최된다. 과연 한국 국가대표단이 작년에 이어 2연속 종합우승의 영광을 차지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게임메카는 WCG 2012 한국대표 선발전 및 발대식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특설무대,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는 악조건 속에서 경기가 진행되고
있었다


▲
관중들은 우비와 우산으로 무장하고 앉아 경기를 지켜봤다

▲
촬영용 카메라 및 스태프도 방수 준비 100% 완료

▲
지나가던 행인들도 잠시 발을 멈춰 틈틈히 경기를 지켜봤다


▲
가진 거 다 내놔! WCG 2012 한국대표 선발전 현장을 습격한 괴한들

▲
으아니, 캐리건이 왜 여기에?


▲
자, 다음 자세 잡으시고!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흥을 돋궜다



▲
비바람에 치이는 정신없는 상황에서도 속속들이 입상자들이 등장했다
`스타2`
1,2,3위를 기록해 한국대표로 자리한 최용화와 이정훈, 원이삭(위부터 순서대로)


▲
세이브 라운드도 양보할 수 없다!
`카스 온라인` 출전권을 놓고 경합을 버린
스타테일(상)과 하이디어 팀(하)

▲
결국 하이디어 팀이 승리를 거두고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했다

▲
`피파 12` 종목 출전권을 획득한 강성훈

▲
그 놈의 골대가! 골 결정력에서 아쉬움을 드러낸 김민관

▲
날이 저물자, 더욱 많은 관중들이 현장에 방문했다


▲
관객석은 물론, 주위에 서서 행사를 지켜보는 사람들이 많았다

▲
WCG 2012 한국대표 선발전 시상식 및 발대식 사회를 맡은 MC용준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1위를 차지한 하이디어

▲
양팔 번쩍! `월드 오브 탱크` 국가대표 ROKA

▲
`도타2`의 국가대표로 뛸 dcdota

▲
강적 김민관을 꺾고 그랜드 파이널에 오른 `피파 12`의 강성훈

▲
이어서 `스타2` 종목 입상자 시상식이 이어졌다
3,4위전에서 황규석을 꺾은 3위
원이삭

▲
작년 WCG에 이어 2연속 2등이라는 진기록을 세운 이정훈

▲
강력한 거신-점멸 추적자 조합으로 탄탄한 경기력을 과시한 1위 최용화

▲
이렇게 WCG 2012 한국 국가대표단이 결성됐다


▲
WCG 이수은 대표의 유니폼 전달식, 지퍼를 손수 채워주는 섬세한 면모가 보인다

▲
이제 태극기를 힘차게 흔들기만 하면!

▲
어라? 행사 진행 도중 태극기의 깃대가 부러지는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
선수들도 깃대를 고쳐보려 노력했으나

▲
결국 그냥 들고 있는 걸로 마무리하기로 결정됐다

▲
깃대가 부러지면 어떠랴, 이기기만 하면 되지





▲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한 `시크릿`의 축하무대
SNS 화제
-
1
만쥬 린슈인 “오래 사랑 받는 아주르 프로밀리아 될 것”
-
2
에픽스토어 '디스코 엘리시움' 무료배포, 한국은 제외
-
3
'공포 2.0'과 함께, 파스모포비아 2026년 정식 출시 예고
-
4
일러스타 페스, 풍자성 1,000만 원 VIP 입장권 예고 화제
-
5
레인보우 식스 시즈, 역대급 '무한 재화' 해킹사태 발생
-
6
25일 단 하루, 칼리스토 프로토콜 에픽 무료 배포
-
7
올해 신작 중 '100% 완주' 가장 높은 게임은 33 원정대
-
8
16 대 9 화면 지원, 그랑블루 판타지 내년 3월 스팀 출시
-
9
니혼팔콤, 이스와 궤적 시리즈 신규 타이틀 개발 중
-
10
마동석 주인공인 갱 오브 드래곤, 신규 스크린샷 공개
많이 본 뉴스
-
1
에픽스토어 '디스코 엘리시움' 무료배포, 한국은 제외
-
2
25일 단 하루, 칼리스토 프로토콜 에픽 무료 배포
-
3
마동석 주인공인 갱 오브 드래곤, 신규 스크린샷 공개
-
4
일러스타 페스, 풍자성 1,000만 원 VIP 입장권 예고 화제
-
5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와 '많이' 닮은 中 게임 화제
-
6
[이구동성] 최대 체력 비례 대미지 3%
-
7
니혼팔콤, 이스와 궤적 시리즈 신규 타이틀 개발 중
-
8
오징어 게임 느낌, 실사풍 배틀로얄 ‘더 조커스 게임’
-
9
[롤짤] '언제까지 젠한티야?' LCK 대격변 예고하는 농심
-
10
만쥬 린슈인 “오래 사랑 받는 아주르 프로밀리아 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