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서버 꼼짝마라! 게임위와 부산지방경찰청 맞손
2016.04.01 17:29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게임물관리위원회와 부산지방경찰청은 1일 금요일 오후 3시 부산지방경찰청 본청에서 불법온라인게임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사설서버 단속'에 있다. 최근 온라인게임을 무단으로 복제해, 불법으로 사설서버를 운영하며 부당이득을 챙기는 범죄가 늘고 있다

▲ 불법온라인게임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식 현장 (사진제공: 게임물관리위원회)

▲ 불법온라인게임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식 현장 (사진제공: 게임물관리위원회)
게임물관리위원회와 부산지방경찰청은 1일 금요일 오후 3시 부산지방경찰청 본청에서 불법온라인게임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사설서버 단속'이 중심이다. 최근 온라인게임을 무단으로 복제해, 불법으로 사설서버를 운영하며 부당이득을 챙기는 범죄가 늘고 있다.
이에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불법게임물 근절과 건전한 게임생태계 보호를 위하여 적극 협력·대응하기로 했다. 협약식에서는 ▲ 불법온라인게임물 근절을 위한 업무공조 체계 ▲ 청소년과 게임산업 보호 ▲ 불법온라인게임물 관련 정보 공유 등 중점 협력 사항을 확인했다.
이상식 부산지방경찰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불법게임물 근절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 하고, 긴밀히 협력하여 불법온라인게임물이 더 이상 없는 건전한 게임생태계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여명숙 위원장은 “금번 협약을 계기로 게임위의 다년간 축적된 모니터링 단속기법을 공유하고 양 기관이 힘을 합쳐 불법게임물을 원천적으로 막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불법온라인게임 분야의 정보 교류와 지속적인 업무공조를 통한 사후관리 강화로 불법게임물의 유통방지와 근절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SNS 화제
-
1
대원미디어, 유희왕·디지몬 포함 카드게임 페스티벌 연다
-
2
네오위즈, 라운드8 스튜디오 중심으로 신작 개발 박차
-
3
‘마동석과 같이’ 어디로? 나고시 스튜디오 홈페이지도 폐쇄
-
4
데브시스터즈 1분기 영업손실 174억... 희망퇴직 실시
-
5
스타듀 밸리 개발자 “이혼·불륜 추가는 도덕적으로 반대”
-
6
[오늘의 스팀] 슬더스 2, 논란의 ‘문을 만드는 자’ 삭제한다
-
7
이환, 서브컬처 GTA가 아니라 ‘서브컬처 붉은사막’에 가깝다
-
8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자체 퍼블리싱한다
-
9
[이구동성] 중소에겐 너무 높은 ‘게임시장 의자’
-
10
펄어비스 '도깨비' 프리 프로덕션 단계, 핵심 자원 투입
많이 본 뉴스
-
1
[오늘의 스팀] 슬더스 2, 논란의 ‘문을 만드는 자’ 삭제한다
-
2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자체 퍼블리싱한다
-
3
펄어비스 '도깨비' 프리 프로덕션 단계, 핵심 자원 투입
-
4
“부정적 스팀 평가 지워달라” 아웃바운드 개발자 논란
-
5
대원미디어, 유희왕·디지몬 포함 카드게임 페스티벌 연다
-
6
파랜드 택틱스 느낌, 국산 인디 '스타더스트' 29일 출시한다
-
7
스팀 컨트롤러, 떨어뜨리면 비명 지른다
-
8
‘마동석과 같이’ 어디로? 나고시 스튜디오 홈페이지도 폐쇄
-
9
스타듀 밸리 개발자 “이혼·불륜 추가는 도덕적으로 반대”
-
10
[성지순례] 신촌 짱오락실 자리에 새로 생긴 ‘와다다 오락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