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가상현실 프로젝트 ‘마스 2030’ 공개
2016.04.06 14:36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그래픽 카드 개발사로 잘 알려진 엔비디아가 직접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 경쟁에 뛰어들었다. 엔비디아가 6일,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GPU 개발자 컨퍼런스 ‘GTC 2016’에서 가상현실 프로젝트 ‘마스 2030’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마스 2030’은 엔비디아와 퓨전 미디어가 공동 제작하는 가상현실 프로젝트로, 화성에 처음 발을 내디딘 우주 비행사가 되어 탐험 및 조사하는 경험을 구현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 '마스 2030' 스크린샷 (사진제공: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 개발사로 잘 알려진 엔비디아가 가상현실 프로젝트 개발을 발표하면서, 콘텐츠 제작 경쟁에 뛰어들었다.
엔비디아가 6일(수),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GPU 개발자 컨퍼런스 ‘GTC 2016’에서 가상현실 프로젝트 ‘마스 2030(Mars 2030)’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마스 2030’은 엔비디아와 퓨전 미디어가 공동 제작하는 가상현실 프로젝트로, 화성에 처음 발을 내디딘 우주 비행사가 되어 탐험 및 조사하는 경험을 구현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의 도움을 받아 사실감을 극대화한 게 특징이다. 나사는 이번에 퓨전 미디어와 기술교류협약을 맺고 화성 표면 체험이 가능하도록 전문 기술을 제공했다.
특히 나사에서 제공한 위성 이미지와 데이터에 엔비디아의 VR웍스 기술을 더해져, 보다 현실감 있는 경험을 구축했다. 이번 작품에는 VR웍스의 기술 중 부위별 최상 화소 밀도에 맞도록 조정해주는 ‘다중 해상도 쉐이딩’과 3D 스테레오 렌더링을 가속하기 위해 여러 개의 GPU를 할당하는 ‘VR SLI’가 사용됐다.
엔비디아 즈비 그린스테인(Zvi Greenstein) 제너럴 매니저는 “현 인류 중 단 10억 분의 1만이 화성을 방문할 수 있지만, 이번 ‘마스 2030’ 프로젝트는 전 인류에게 그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엔비디아의 앞선 기술로 실제에 최대한 가까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연구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엔비디아 지포스 및 쿼드로에 최적화된 ‘마스 2030’은 올 가을 출시될 예정이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SNS 화제
-
1
'라리안 넘어설 수 없다' 발더스 원작자가 4편 거절한 사연
-
2
[오늘의 스팀] 프린세스 메이커, 마침내 8년 다 키울 수 있어
-
3
'자본잠식' 라인게임즈, 경영난에 전사 희망퇴직 단행
-
4
악성코드 배포에 악용, 월페이퍼 엔진 ‘앱 바탕화면’ 삭제
-
5
모바일게임 출시량 전년比 2배 급증, 원인은 '바이브 코딩'
-
6
"디스크 포기 큰 실망" 소니에 쏟아진 각계각층 십자포화
-
7
'짱구 엄마·사이퍼즈 헬레나' 성우 강희선 별세
-
8
소니, 2028년부터 플레이스테이션 실물 디스크 생산 중단
-
9
“우리가 허접했다” 서든2 주인공들 서든1에 등장
-
10
에픽게임즈, 고전 SF 호러 ‘나는 입이 없다...’ 무료 배포
많이 본 뉴스
-
1
악성코드 배포에 악용, 월페이퍼 엔진 ‘앱 바탕화면’ 삭제
-
2
“우리가 허접했다” 서든2 주인공들 서든1에 등장
-
3
[오늘의 스팀] 프린세스 메이커, 마침내 8년 다 키울 수 있어
-
4
모텔 PC방은 불법, 문체부·게임위 '게임텔' 단속 강화한다
-
5
[겜ㅊㅊ] 스팀 여름 축제, 역대 최대 할인 중인 '압긍' 5선
-
6
'라리안 넘어설 수 없다' 발더스 원작자가 4편 거절한 사연
-
7
넷플릭스 ‘페르소나’ 실사 드라마 제작한다
-
8
SNK '용호의 권 외전' 리마스터 발표, 킹·유리 등장 예고
-
9
'자본잠식' 라인게임즈, 경영난에 전사 희망퇴직 단행
-
10
[순정남] 스팀에서 가장 인기 없는 태그 TOP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