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으로 보는 게임의 역사, 넥슨컴퓨터박물관 앱 출시
2016.04.11 13:49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넥슨컴퓨터박물관은 11일, 박물관 관람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넥슨컴퓨터박물관 앱은 ▶ 박물관 주요 소장품 440여 점 정보가 담긴 ‘라이브러리’ 기능 ▶ 시기별로 등장한 컴퓨터와 게임 관련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연대기’ 기능 ▶ 개인 SNS 연동과 소장품에 대한 개별 질문이 가능한 ‘리포트’ 기능 등을 포함하고 있다

▲ 넥슨컴퓨터박물관 앱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컴퓨터박물관)

▲ 넥슨컴퓨터박물관 앱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컴퓨터박물관)
넥슨컴퓨터박물관은 11일, 박물관 관람 전용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출시했다.
넥슨컴퓨터박물관 앱은 ▶ 박물관 주요 소장품 440여 점 정보가 담긴 ‘라이브러리’ 기능 ▶ 시기별로 등장한 컴퓨터와 게임 관련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연대기’ 기능 ▶ 개인 SNS 연동과 소장품에 대한 개별 질문이 가능한 ‘리포트’ 기능 등을 포함하고 있다.
앱 이용자는 키워드 검색 기능을 활용해 소장품을 바로 검색할 수 있으며, 검색한 정보는 개인 SNS 연동 기능을 통해 공유할 수 있다. 또한, 첫 공개 당시 많은 주목을 받았던 ‘360 버추얼 뮤지엄’도 이 앱을 통해서 보다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각 소장품에 대한 질문과 요청이 가능하도록 ‘리포트’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넥슨컴퓨터박물관 최윤아 관장은 “박물관 앱은 도서관에서 책을 열람하듯이 역사적인 컴퓨터를 손 안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로 개발됐다”며, “특히, IT의 역사를 컴퓨터, 게임, 그리고 소프트웨어 등을 통해 이해할 수 있는 자료로서 교육현장에서 많이 활용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넥슨컴퓨터박물관은 이번 앱 출시를 기념해 4월 12일부터 박물관 현장에서 앱을 설치하는 관람객 1천 명에게 박물관 로고가 새겨진 문구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넥슨컴퓨터박물관 앱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iOS 7 이상 버전과 안드로이드 4.1.1 젤리빈 이상 버전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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