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정규전과 야생 구분 없이 높은 등급 보여준다
2016.04.12 18:56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 '하스스톤' 정규전 및 야생 등급 표시에 변화가 찾아온다 (사진제공: 블리자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12일(화), 자사의 온라인 카드게임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이하 하스스톤)’의 새로운 대전 모드 ‘정규전’과 ‘야생’ 적용 후 등급 노출 방식을 새롭게 발표했다.
오는 26일부터 적용되는 ‘하스스톤’의 ‘정규전’과 ‘야생’에 작은 변화가 이루어진다. ‘정규전’이란 최근 2년간 출시된 카드만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게임 모드로, 당초에는 ‘정규전’ 등급만이 친구목록에 표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번 변화를 통해 ‘정규전’과 ‘야생’ 중 더 높은 등급이 노출되는 것으로 변경된 것이다.
예를 들어 유저의 ‘야생’ 등급이 15등급이고 ‘정규전’에서는 18등급이라면, 더 높은 ‘야생’에서의 등급이 친구목록에 나타난다. 이를 통해 유저들은 자신이 선호하는 대전 방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정규전, 야생 모든 대전에서 등급 상승을 위한 열정과 노력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되었다.
‘하스스톤’의 새로운 등급 표시 방법 변경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게임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26일부터 적용되는 ‘하스스톤’의 ‘정규전’과 ‘야생’에 작은 변화가 이루어진다. ‘정규전’이란 최근 2년간 출시된 카드만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게임 모드로, 당초에는 ‘정규전’ 등급만이 친구목록에 표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번 변화를 통해 ‘정규전’과 ‘야생’ 중 더 높은 등급이 노출되는 것으로 변경된 것이다.
예를 들어 유저의 ‘야생’ 등급이 15등급이고 ‘정규전’에서는 18등급이라면, 더 높은 ‘야생’에서의 등급이 친구목록에 나타난다. 이를 통해 유저들은 자신이 선호하는 대전 방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정규전, 야생 모든 대전에서 등급 상승을 위한 열정과 노력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되었다.
‘하스스톤’의 새로운 등급 표시 방법 변경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게임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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