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 무료 체험, 서울 보드게임 페스타 4월 16일 개막
2016.04.13 13:08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보드게임 축제 '서울 보드게임 페스타'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강남 세텍 제 2 전시장에서 열린다. 서울보드게임페스타는 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 서울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 4회째를 맞는다. 현장에서는 보드게임 체험과 함께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보드게임 대회가 열린다

▲ 서울 보드게임 페스타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 공식 홈페이지)

▲ 서울 보드게임 페스타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 공식 홈페이지)
보드게임 축제 '서울 보드게임 페스타'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강남 세텍 제 2 전시장에서 열린다.
서울보드게임페스타는 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 서울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 4회째를 맞는다. 현장에서는 보드게임 체험과 함께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보드게임 대회가 열린다. 또한 현장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보드게임을 구매할 수 있다.
'배틀쉽', '텔레스트레이션' 등 4월 신작 한국어판 보드게임을 즐겨볼 수 있다. '텔레스트레이션'은 전세계 1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각국 베스트 파티게임 상을 휩쓴 바 있으며 웹툰 작가 네온비의 '결혼해도 똑같네'에도 등장한 바 있다.
게임 방식은 '가족오락관'의 '방과 방 사이' 코너와 비슷하다. 한 사람이 특정 단어를 그림으로 그려 보여주면 다른 사람이 맞추고, 뒤의 사람에게 그림을 그려 보여주는 릴레이 방식이다.
성인 취향 보드게임도 할인 판매상품으로 등장한다. '엘드리치 호러'의 전작, '아컴 호러'도 그 중 하나다. '아컴 호러'는 복잡한 규칙이 많아 초보자가 즐기기에 진입장벽이 높은 ‘게이머스 게임’(보드게임 매니아들만이 하는 게임이라는 의미)으로 유명하다.
마라케시, 패치워크, 콰르토 등 각종 종목 보드게임 대회도 동시 개최된다. 특히 루미큐브 대회는 참가신청이 몰려 선수모집이 조기 마감됐다. 루미큐브는 1991년부터 현재까지, 3년마다 꾸준히 월드 루미큐브 챔피언십(WRC)이 개최되고 있는 인기 종목이다. 페스타에서 열리는 루미큐브 대회 수상자 상위 4명은 2018 WRC 한국대표 선발전 출전 권한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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