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여행을 떠난 까닭은? '브레이브스' 오프닝 영상
2016.04.15 12:48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 모바일 RPG '브레이브스' 오프닝 영상 (영상제공: 엑스엘게임즈)
엑스엘게임즈는 15일(금), 자사의 첫 모바일 RPG ‘브레이브스 for Kakao(이하 브레이브스)’ 오프닝 영상을 공개했다.
‘브레이브스’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간편한 조작과 동화적 감성이 느껴지는 유려한 2D 그래픽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플레이어는 전사, 도적, 마법사 4개 직업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고 500종 이상의 정령을 모아 전투를 전략적으로 풀어갈 수 있다. 또한, 총 300개 이상의 스테이지를 비롯해 각종 레이드 및 던전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도 눈길을 끈다.
새롭게 공개된 오프닝 영상은 게임의 프롤로그 부분으로, 개발팀이 직접 그린 높은 동화풍 이미지와 김현심 성우의 내레이션이 어우러져 ‘브레이브스’의 용사들이 여행을 시작한 계기를 보여준다.
엑스엘게임즈 모바일사업실 박영성 실장은 “오프닝 영상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게임 출시 전까지 꾸준히 공개하며 유저들과 소통할 계획이니 기다림에 지친 이들에게 작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2월부터 사전예약을 진행 중인 ‘브레이브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게임 공식 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브레이브스’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간편한 조작과 동화적 감성이 느껴지는 유려한 2D 그래픽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플레이어는 전사, 도적, 마법사 4개 직업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고 500종 이상의 정령을 모아 전투를 전략적으로 풀어갈 수 있다. 또한, 총 300개 이상의 스테이지를 비롯해 각종 레이드 및 던전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도 눈길을 끈다.
새롭게 공개된 오프닝 영상은 게임의 프롤로그 부분으로, 개발팀이 직접 그린 높은 동화풍 이미지와 김현심 성우의 내레이션이 어우러져 ‘브레이브스’의 용사들이 여행을 시작한 계기를 보여준다.
엑스엘게임즈 모바일사업실 박영성 실장은 “오프닝 영상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게임 출시 전까지 꾸준히 공개하며 유저들과 소통할 계획이니 기다림에 지친 이들에게 작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2월부터 사전예약을 진행 중인 ‘브레이브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게임 공식 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엑스엘게임즈 첫 모바일 RPG '브레이브스' (사진제공: 엑스엘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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