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페스티벌 수익 4,000만 원, 인천 화재예방에 전액 기부
2016.04.21 15:23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넥슨은 21일, 네오플과 주최한 ‘2015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 및 ‘F1 월드 챔피언십’ 관람티켓 판매 수익금 전액을 인천 도서 지역 내 ‘우리동네 소화기함’ 설치 지원금으로 인천소방본부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약 4,000만 원으로 이번 기부를 통해 모두 77곳에 '던전앤파이터' 대표 캐릭터가 디자인된 ‘우리동네 소화기함’이 설치된다

▲ '던파 페스티벌' 티켓 판매 수익 기부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 '던파 페스티벌' 티켓 판매 수익 기부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21일, 네오플과 주최한 ‘2015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이하 2015 던파 페스티벌)’ 및 ‘F1 월드 챔피언십’ 관람티켓 판매 수익금 전액을 인천 도서 지역 내 ‘우리동네 소화기함’ 설치 지원금으로 인천소방본부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약 4,000만 원으로, 이번 기부를 통해 인천지역 내 소방공무원이 배치되지 않은 25개 도서지역을 포함, 모두 77곳에 '던전앤파이터' 대표 캐릭터가 디자인된 ‘우리동네 소화기함’이 설치된다.
‘우리동네 소화기함’은 소방차 출동이 어려운 화재 취약 지역 등에 소화기 여러 개를 한 곳에 비치한 소방시설로, 화재 조기 진압과 확산 방지에 사용된다.
네오플 김명현 대표는 “모험가 분들의 소중한 정성을 뜻 깊은 곳에 전달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유저와 함께 하는 다양한 기부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넥슨은 지난 2014년 쾌적한 관람환경 제공을 위해 e스포츠 리그 최초로 전 경기 관람티켓 유료화를 도입했으며, '액션토너먼트', '던파 페스티벌' 관람 티켓 판매 수익금을 기부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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