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출신 중남미 퍼블리셔, 중국 게임을 현지에 출시한다
2016.04.21 15:39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11개 회원사와 함게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국제게임비즈니스컨퍼런스'에 참가했다. 그 결과 중남미 모바일 컨텐츠 유통을 업으로 한 국내 업체 모노라마가 중국 게임 개발사 유존의 '스페셜 미션', '인피니트에볼루션' 2개 게임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 한국모바일게임협회 CI (사진제공: 한국모바일게임협회)

▲ 한국모바일게임협회 CI (사진제공: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11개 회원사와 함게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국제게임비즈니스컨퍼런스'에 참가했다.
그 결과 중남미 모바일 컨텐츠 유통을 업으로 한 국내 업체 모노라마가 중국 게임 개발사 유존(UZONE_YFH)의 '스페셜 미션', '인피니트에볼루션' 2개 게임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브라질 시장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모노라마는 이번 계약을 통해 유존의 게임 2종을 현지에 퍼블리싱한다. 한국에 뿌리를 둔 중남미 퍼블리셔 '모노라마'가 중국 개발사의 게임을 현지에 퍼블리싱하는 이례적인 사레가 발생한 것이다.
모노라마 김창호 대표는 '중남미 시장에 진출한 중국 퍼블리셔들이 좋은 성과를 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생업체 모노라마를 선택한 이유는 대형업체 편중을 지양하고, 건전한 생태계 육성이 필요하다는 업계의 바람이 반영된 결과라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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