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처 개발진 참여, 오픈월드 RPG '세븐' 첫 영상 공개
2016.04.22 11:36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지난 20일 풀스씨어리가 개발한 RPG ‘세븐’ 첫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이 게임은 지난해 최고의 게임상을 거머쥔 대작 ‘위처 3’ 제작진이 개발에 참여해 주목을 받았다.‘세븐’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를 홀로 떠돌아다니는 모험가를 주인공으로 하는 오픈월드 RPG다




▲ 최초 공개된 '세븐' 트레일러 (영상출처: IGN 공식 유튜브 채널)
[관련기사]
지난 20일(수) 풀스씨어리가 개발한 RPG ‘세븐’ 첫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이 게임은 지난해 최고의 게임상을 거머쥔 대작 ‘위처 3’ 제작진이 개발에 참여해 주목을 받았다.
영상 초반부는 게임 배경이 되는 마을의 전경을 보여준다. 마을은 여기저기에 다양한 기계 장치가 위치한 독특한 모습이다. 여기에 하늘을 날아다니는 기괴한 생명체나 괴물에게 습격당하는 군인, 고문을 받는 사람 등 을씨년스러운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보여준다.
이후, 쿼터뷰 시점으로 진행되는 플레이 영상이 짤막하게 등장한다. 게임 속에서 지붕 위를 넘나들고 장애물을 단숨에 건너뛰는 ‘파쿠르’ 액션과 아래에 있는 적을 단숨에 처치하는 공중 암살, 쌍검을 휘두르는 재빠른 공격모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세븐’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를 홀로 떠돌아다니는 모험가를 주인공으로 하는 오픈월드 RPG다. 모험 중 마주치는 사건을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결과가 달라지는 ‘선택지 시스템’과 높낮이에 관계없이 다양한 지형을 자유롭게 활보하는 파쿠르, 그리고 잠입액션게임 ‘씨프’에서 영감을 받은 잠입 플레이가 특징이다.
‘세븐’ 출시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고, 22일부터 이틀간 보스턴에서 진행되는 팍스이스트 2016에서 최초로 프리알파버전을 공개한다.




▲ '세븐' 플레이 영상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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