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토즈 1분기 영업이익 '반토막', 신규 추진력 절실
2016.05.09 11:28 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선데이토즈는 9일, 자사의 201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1분기 총 매출은 168억 원으로 전년 동기 260억 원 대비 35.4%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44억 원으로 전년 동기 101억 원 대비 57% 하락했다. 당기순이익 또한 39억 원으로 전년 동기 81억 원에 비해 51.6% 가량 떨어졌다


▲ 선데이토즈 2016년 분기 실적 요약 (자료제공: 선데이토즈)


▲ 선데이토즈 2016년 분기 실적 요약 (자료제공: 선데이토즈)
선데이토즈는 9일(월), 자사의 201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1분기 총 매출은 168억 원으로 전년 동기 260억 원 대비 35.4%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44억 원으로 전년 동기 101억 원 대비 57% 하락했다. 당기순이익 또한 39억 원으로 전년 동기 81억 원에 비해 51.6% 가량 떨어졌다.
이처럼 매출이 난조를 띈 데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신규 추진력 부재와 기존 라인업의 실적 감소가 원인으로 분석된다. 1분기 동안 선데이토즈는 자사의 캐릭터 IP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애니팡 프렌즈’ 론칭 외에 이렇다 할 신작 출시가 없었다. 3월 17일에는 실적 개선을 위해 웹보드 게임 개발 및 서비스 전문가인 NHN엔터 우상준 대표를 선임하였으나, 당장 성과가 나오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다만 출시 만 2년을 넘긴 ‘애니팡 2’를 비롯한 ‘애니팡’ IP의 꾸준한 선전 덕분에 10분기 연속 흑자가 유지되고 있다. 2015년 12월 출시된 ‘애니팡 맞고’는 최근 웹보드 게임 규제가 완화되며 신설된 친구 대전 등의 콘텐츠가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호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데이토즈는 오는 5월부터 ‘애니팡 2’와 메시전 ‘라인’ 기반의 신작을 해외에 론칭하고, 국내에는 ‘애니팡 3(가칭)’과 ‘애니팡 포거(가칭)’를 선보일 계획이다.
선데이토즈 최고재무책임자 민광식 CFO는 “장기 흥행작들의 인기와 신작들의 시장 안착이 확인된 1분기에 이어 본격적인 해외 진출과 국내 시장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신작 게임들로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처럼 매출이 난조를 띈 데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신규 추진력 부재와 기존 라인업의 실적 감소가 원인으로 분석된다. 1분기 동안 선데이토즈는 자사의 캐릭터 IP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애니팡 프렌즈’ 론칭 외에 이렇다 할 신작 출시가 없었다. 3월 17일에는 실적 개선을 위해 웹보드 게임 개발 및 서비스 전문가인 NHN엔터 우상준 대표를 선임하였으나, 당장 성과가 나오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다만 출시 만 2년을 넘긴 ‘애니팡 2’를 비롯한 ‘애니팡’ IP의 꾸준한 선전 덕분에 10분기 연속 흑자가 유지되고 있다. 2015년 12월 출시된 ‘애니팡 맞고’는 최근 웹보드 게임 규제가 완화되며 신설된 친구 대전 등의 콘텐츠가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호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데이토즈는 오는 5월부터 ‘애니팡 2’와 메시전 ‘라인’ 기반의 신작을 해외에 론칭하고, 국내에는 ‘애니팡 3(가칭)’과 ‘애니팡 포거(가칭)’를 선보일 계획이다.
선데이토즈 최고재무책임자 민광식 CFO는 “장기 흥행작들의 인기와 신작들의 시장 안착이 확인된 1분기에 이어 본격적인 해외 진출과 국내 시장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신작 게임들로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NS 화제
-
1
대원미디어, 유희왕·디지몬 포함 카드게임 페스티벌 연다
-
2
네오위즈, 라운드8 스튜디오 중심으로 신작 개발 박차
-
3
‘마동석과 같이’ 어디로? 나고시 스튜디오 홈페이지도 폐쇄
-
4
데브시스터즈 1분기 영업손실 174억... 희망퇴직 실시
-
5
스타듀 밸리 개발자 “이혼·불륜 추가는 도덕적으로 반대”
-
6
[오늘의 스팀] 슬더스 2, 논란의 ‘문을 만드는 자’ 삭제한다
-
7
이환, 서브컬처 GTA가 아니라 ‘서브컬처 붉은사막’에 가깝다
-
8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자체 퍼블리싱한다
-
9
펄어비스 '도깨비' 프리 프로덕션 단계, 핵심 자원 투입
-
10
[이구동성] 중소에겐 너무 높은 ‘게임시장 의자’
많이 본 뉴스
-
1
[오늘의 스팀] 슬더스 2, 논란의 ‘문을 만드는 자’ 삭제한다
-
2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자체 퍼블리싱한다
-
3
펄어비스 '도깨비' 프리 프로덕션 단계, 핵심 자원 투입
-
4
“부정적 스팀 평가 지워달라” 아웃바운드 개발자 논란
-
5
대원미디어, 유희왕·디지몬 포함 카드게임 페스티벌 연다
-
6
파랜드 택틱스 느낌, 국산 인디 '스타더스트' 29일 출시한다
-
7
스팀 컨트롤러, 떨어뜨리면 비명 지른다
-
8
‘마동석과 같이’ 어디로? 나고시 스튜디오 홈페이지도 폐쇄
-
9
스타듀 밸리 개발자 “이혼·불륜 추가는 도덕적으로 반대”
-
10
[성지순례] 신촌 짱오락실 자리에 새로 생긴 ‘와다다 오락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