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빠진 ‘쿠키런’, 데브시스터즈 1분기 영업손실 29억
2016.05.10 19:16 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데브시스터즈가 2016년 1분기 매출 27억, 영업손실 29억을 기록해 적자로 전환됐다. 데브시스터즈는 10일, 2016년 1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1분기 매출은 2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 감소했고, 영업손실 29억 원을 기록해 적자전환됐다. 이는 주요 수익원인 '쿠키런' 서비스 노후화로 인해 매출이 자연 감소한 데 따른 결과다. 또한 후속작 준비 과정에서 인건비가 증가해, 영업손실 폭이 전 분기 대비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 데브시스터즈 CI (사진제공: 데브시스터즈)
데브시스터즈가 2016년 1분기 매출 27억, 영업손실 29억을 기록해 적자로 전환됐다.

▲ 데브시스터즈 CI (사진제공: 데브시스터즈)
데브시스터즈가 2016년 1분기 매출 27억, 영업손실 29억을 기록해 적자로 전환됐다.
데브시스터즈는 10일(화), 2016년 1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1분기 매출은 2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 감소했고, 영업손실 29억 원을 기록해 적자전환됐다.
이는 주요 수익원인 '쿠키런' 서비스 노후화로 인해 매출이 자연 감소한 데 따른 결과다. 또한 후속작 준비 과정에서 인건비가 증가해, 영업손실 폭이 전 분기 대비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데브시스터즈는 현재 후속작인 '쿠키런 2'를 개발 중이며, 올 3분기 초 소프트론칭을 진행할 예정이다. 캐나다를 비롯한 동남아 및 유럽 5~7개 지역을 소프트런칭 대상 국가로 선정해 제한적으로 사전 오픈하고, 서비스 안정성 확인 및 시스템 수정 보완을 거친다. 국내 출시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데브시스터즈 관계자는 "최근까지 글로벌 게임 개발 및 마케팅 조직 체계 구축에 집중, 국내외 주요 시장을 통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내부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왔다"며 "소프트런칭을 목표로 후속 게임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위한 세부적인 개발 및 서비스, 마케팅 등의 전략 구상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SNS 화제
-
1
대원미디어, 유희왕·디지몬 포함 카드게임 페스티벌 연다
-
2
네오위즈, 라운드8 스튜디오 중심으로 신작 개발 박차
-
3
‘마동석과 같이’ 어디로? 나고시 스튜디오 홈페이지도 폐쇄
-
4
데브시스터즈 1분기 영업손실 174억... 희망퇴직 실시
-
5
스타듀 밸리 개발자 “이혼·불륜 추가는 도덕적으로 반대”
-
6
[오늘의 스팀] 슬더스 2, 논란의 ‘문을 만드는 자’ 삭제한다
-
7
이환, 서브컬처 GTA가 아니라 ‘서브컬처 붉은사막’에 가깝다
-
8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자체 퍼블리싱한다
-
9
펄어비스 '도깨비' 프리 프로덕션 단계, 핵심 자원 투입
-
10
[이구동성] 중소에겐 너무 높은 ‘게임시장 의자’
많이 본 뉴스
-
1
[오늘의 스팀] 슬더스 2, 논란의 ‘문을 만드는 자’ 삭제한다
-
2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자체 퍼블리싱한다
-
3
펄어비스 '도깨비' 프리 프로덕션 단계, 핵심 자원 투입
-
4
“부정적 스팀 평가 지워달라” 아웃바운드 개발자 논란
-
5
대원미디어, 유희왕·디지몬 포함 카드게임 페스티벌 연다
-
6
파랜드 택틱스 느낌, 국산 인디 '스타더스트' 29일 출시한다
-
7
스팀 컨트롤러, 떨어뜨리면 비명 지른다
-
8
‘마동석과 같이’ 어디로? 나고시 스튜디오 홈페이지도 폐쇄
-
9
스타듀 밸리 개발자 “이혼·불륜 추가는 도덕적으로 반대”
-
10
[성지순례] 신촌 짱오락실 자리에 새로 생긴 ‘와다다 오락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