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언더 파이어 2’ 오는 25일 그랜드 오픈! 단, 중국에서만
2016.05.11 15:32 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출시 연기로 한동안 잠잠했던 ‘킹덤 언더 파이어 2’가 새로운 트레일러를 공개하면서 간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블루사이드는 26일, 자사가 개발 중인 MMORPG ‘킹덤 언더 파이어 2’ 신규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블루사이드가 1월 15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중국 비공개 테스트 버전 결과를 종합해 제작한 것이다






▲ '킹덤 언더 파이어 2' 중국 서비스가 25일 시작된다 (사진: 현지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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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8년째 각종 게임쇼를 전전하며 시연대 독점작 소리를 듣던 ‘킹덤 언더 파이어 2’가 드디어 공개서비스에 돌입한다. 다만 아쉽게도 국내가 아닌 중국에서다.
중국 현지 퍼블리셔 창유는 오는 25일(수), 블루사이드에서 개발한 MMORPG ‘킹덤 언더 파이어 2’ 공개서비스에 돌입한다. 지난 1월 2차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지 4개월만이다.
‘킹덤언더파이어 2’는 Xbox로 출시된 ‘킹덤 언더 파이어: 더 크루세이더’의 계보를 잇는 작품으로, 수 천명의 병사를 진두지휘하며 동시에 직접 전장에 뛰어들 수 있는 전략 액션게임이다.
본래 2008년 패키지게임으로 개발에 착수했으나 각종 우여곡절을 겪으며 온라인게임으로 방향을 틀었으며, 여러 차례 공개 일정이 연기되어 국내에서는 장기 개발의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2014년 들어서는 PS4를 통한 콘솔 대응까지 선언한 상태다.
‘킹덤언더파이어 2’ 국내 서비스를 담당하는 NHN엔터테인먼트는 “중국에 이은 바로 다음 타깃을 한국 시장으로 보고 있다. 다만 국내 서비스 일정은 미정이다”라고 밝혔다.




▲ '킹덤 언더 파이어 2' 중국 테스트 스크린샷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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