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진출 성과, 엔씨소프트 1분기 영업이익 69% 증가
2016.05.13 09:36 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엔씨소프트가 2016년 1분기에 매출 2,408억, 영업이익 758억을 기록했다. 엔씨소프트는 13일, 2016년 1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1분기 총 매출은 2,40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758억 원으로 69% 올랐다. 이는 기존 타이틀의 견조한 매출에 '블레이드앤소울' 북미 및 유럽 시장 출시와, '길드워 2' 확장팩 판매의 효과가 더해진 덕분이다

▲ 엔씨소프트 2016년 1분기 실적표 (자료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2016년 1분기에 매출 2,408억, 영업이익 758억을 기록했다.

▲ 엔씨소프트 2016년 1분기 실적표 (자료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2016년 1분기에 매출 2,408억, 영업이익 758억을 기록했다.
엔씨소프트는 13일(금), 2016년 1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1분기 총 매출은 2,40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758억 원으로 69% 올랐다.
이는 기존 타이틀의 견조한 매출에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 북미 및 유럽 시장 출시와, '길드워 2' 확장팩 판매의 효과가 더해진 덕분이다. 로열티 매출은 중국 '블소' 온라인과 모바일게임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이중 '블소'는 북미 및 유럽 출시를 통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02% 상승해,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매출 분포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한국이 1,315억 원, 북미 및 유럽 608억 원, 일본 104억 원, 대만 88억 원, 로열티 294억 원이다. 게임별 매출은 '리니지' 789억 원, '리니지 2' 171억 원, '아이온' 201억 원, '블소' 540억 원, '길드워 2' 306억 원을 기록했다.
엔씨소프트의 윤재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기존 IP의 견고한 성장 속에 신작 게임의 출시와 테스트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올해는 신작 모바일 및 온라인게임을 순차적으로 출시하며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NS 화제
-
1
대원미디어, 유희왕·디지몬 포함 카드게임 페스티벌 연다
-
2
네오위즈, 라운드8 스튜디오 중심으로 신작 개발 박차
-
3
‘마동석과 같이’ 어디로? 나고시 스튜디오 홈페이지도 폐쇄
-
4
데브시스터즈 1분기 영업손실 174억... 희망퇴직 실시
-
5
스타듀 밸리 개발자 “이혼·불륜 추가는 도덕적으로 반대”
-
6
[오늘의 스팀] 슬더스 2, 논란의 ‘문을 만드는 자’ 삭제한다
-
7
이환, 서브컬처 GTA가 아니라 ‘서브컬처 붉은사막’에 가깝다
-
8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자체 퍼블리싱한다
-
9
펄어비스 '도깨비' 프리 프로덕션 단계, 핵심 자원 투입
-
10
[이구동성] 중소에겐 너무 높은 ‘게임시장 의자’
많이 본 뉴스
-
1
[오늘의 스팀] 슬더스 2, 논란의 ‘문을 만드는 자’ 삭제한다
-
2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자체 퍼블리싱한다
-
3
펄어비스 '도깨비' 프리 프로덕션 단계, 핵심 자원 투입
-
4
“부정적 스팀 평가 지워달라” 아웃바운드 개발자 논란
-
5
대원미디어, 유희왕·디지몬 포함 카드게임 페스티벌 연다
-
6
파랜드 택틱스 느낌, 국산 인디 '스타더스트' 29일 출시한다
-
7
스팀 컨트롤러, 떨어뜨리면 비명 지른다
-
8
‘마동석과 같이’ 어디로? 나고시 스튜디오 홈페이지도 폐쇄
-
9
스타듀 밸리 개발자 “이혼·불륜 추가는 도덕적으로 반대”
-
10
[성지순례] 신촌 짱오락실 자리에 새로 생긴 ‘와다다 오락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