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군단' 9월 1일 국내 발매, 디지털 디럭스 4만5,000원
2016.05.13 11:22 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6번째 확장팩 '군단'이 온다 (사진제공: 블리자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9월 1일(목), 자사의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여섯 번째 확장팩 ‘군단’을 국내 정식 발매한다. 아울러 13일부터 비공개 테스트 참가 신청을 받는다.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 이어지는 여섯 번째 확장팩 ‘군단’은 제목 그대로 ‘불타는 군단’의 대대적인 침공을 그린다. ‘불타는 군단’의 뒤틀린 하수인이자 오크 종족의 배신자인 흑마법사 ‘굴단’이 호드와 얼라이언스 중 그 누구도 경험하지 못했던 악마의 세력을 아제로스에 불러들이며 크나큰 혼란을 일으킨다.
모험의 무대는 동부 왕국 서쪽 대해에 위치한 ‘부서진 섬’으로 옮겨지며, 플레이어는 무너져 내릴 이 세계를 구원할 영웅들은 신비한 부서진 섬의 비밀들을 밝혀내고 강력한 유물 무기를 손에 넣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공포의 대상 ‘일리단 스톰레이지’를 따르던 신봉자들인 복수심에 불타는 ‘일리다리’ 악마사냥꾼과 금지된 맹약을 맺어야 한다.
국내 정식 발매되는 ‘군단’은 소장판 패키지와 디지털 디럭스 버전으로 나뉜다. 디지털 디럭스는 4만5,000원에 배틀넷 샵(바로가기)에서 즉시 구매할 수 있으며, 소장판은 향후 한정 수량으로 9만 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소장판에는 디지털 디럭스의 모든 혜팩과 더불어 풀컬러 하드커버 아트북, 개발 뒷이야이가 담긴 2장의 블루레이/DVD 세트, OST, 특별한 마우스패드 등 여러 특전이 담긴다.
9월 1일 정식 발매되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군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게임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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