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오세와 히트, 한콘진 2016년 첫 '이달의 우수게임'으로 선정
2016.05.17 19:21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16년 1차‘이달의 우수게임’으로 4개 부문, 총 4개 작품을 선정했다. ▲일반게임 부문 IMC 게임즈 '트리 오브 세이비어' ▲오픈마켓 게임 부문 넥슨 코리아 '히트' ▲착한게임 부문 스토리메이커 '이야기가 있는 따뜻한 감성보드게임 누구지?' ▲인디게임 부문 오드원게임즈 '트리 오브 라이프'가 선정됐다

▲ 한국콘텐츠진흥원 CI (사진제공: 한국콘텐츠진흥원)

▲ 한국콘텐츠진흥원 CI (사진제공: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16년 1차 ‘이달의 우수게임’으로 4개 부문, 총 4개 작품을 선정했다.
▲일반게임 부문 IMC 게임즈 '트리 오브 세이비어' ▲오픈마켓 게임 부문 넥슨 코리아 '히트' ▲착한게임 부문 스토리메이커 '이야기가 있는 따뜻한 감성보드게임 누구지?' ▲인디게임 부문 오드원게임즈 '트리 오브 라이프'가 선정됐다.
이번에 신설된 인디게임 부문에서는 오드원게임즈 '트리 오브 라이프'가 첫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트리 오브 라이프'는 가상의 무인도에서 유저 2,000여 명이 동시에 게임을 즐기는 샌드박스형 MMORPG로 현재 스팀을 통해 오픈베타 서비스 중이며 ‘최고 인기제품’2위 기록과 함께 유료 사용자 3만 여명을 확보한 바 있다.
오픈마켓 부문 선정작 '히트'는 넷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 중인 모바일 액션 RPG로 강렬한 타격감과 언리얼 엔진 4를 기반으로 한 고품질 그래픽을 앞세웠다. 누적 다운로드 500만 건을 돌파한 바 있으며, 현재 오픈마켓 매출 순위 5위 안에 머물러 있다.
일반게임 부문에 선정된 IMC게임즈 '트리 오브 세이비어'는 식물로 뒤덮인 새로운 세계에서 여신들을 찾아 떠나는 모험을 그린 MMORPG로 회화적인 그래픽과 동화적인 디자인 요소가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는 국내 뿐만 아니라 스팀을 통해 해외에서도 서비스 중이며, 구매 건수 64만 건을 기록한 바 있다.
착한게임 부문 선정작 스토리메이커 '이야기가 있는 따뜻한 감성 보드게임 누구지?'는 교육용 보드게임으로 아동의 감수성 개발 및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가정은 물론 교육기관에서 활용도가 높은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16년 1차 이달의 우수게임 선정작에 대한 시상식은 2차 선정작과 함께 상반기 중 열릴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추후에 공지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차 대상작품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이달의 우수게임’에 참가 신청을 원하는 게임 제작사 및 배급사는 공식 홈페이지(bestgame.kocca.kr) 등록 후 응모신청서와 함께 기획문서, 게임이미지 등이 포함된 첨부자료, 시연용 제품(콘솔, 아케이드, 보드 게임)을 오프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달의 우수게임’ 수상 기업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여와 함께 ‘2016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후보 자격이 주어진다. 이 밖에도 한콘진이 주관하는 게임 전시회 및 투자유치 설명회 참가, 게임 홍보영상 제작 지원, 병역특례업체 선정사업 신청시 가산점(10/100) 혜택 그리고 이달의 우수게임 홈페이지를 비롯해 포털, 게임 전문매체 및 커뮤니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홍보 기회를 갖게 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997년부터 국산게임의 창작 활성화와 제작의욕 고취를 목적으로 연 4회에 걸쳐 ‘이달의 우수게임’을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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