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와의 첫 만남, '토탈 워: 워해머' 한국어판 정식 발매
2016.05.24 13:20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 '토탈 워: 워해머' 한국어판 패키지 (사진제공: 세가퍼블리싱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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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와 고블린이 온다! 토탈 워: 워해머 '그린스킨' 트레일러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24일,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의 PC용 전략게임 ‘토탈 워: 워해머’를 한국어판을 정식 발매한다.
‘토탈 워: 워해머’는 ‘토탈 워’ 시리즈의 개발사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가 ‘워해머 판타지’ 보드게임 및 미너어쳐 제작사 게임즈 워크샵과 협력하여 제작한 신작이다.
‘워해머 판타지’를 기반으로 한 깊이 있는 세계관과 몇 쳔명에 달하는 병사를 전두지휘하는 느낌을 살린 '토탈 워'의 게임성이 결합된 것이 이번 타이틀의 큰 특징이다. 여기에 '토탈 워' 사상 처음으로 역사 속 전투가 아닌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타이틀로 기존에 없던 마법이나 거대 몬스터, 괴수와 같은 새로운 요소가 등장한다.
게임 속에는 '인간 제국', '드워프', '그린스킨', '뱀파이어 카운트', '카오스 워리어' 이렇게 5개 세력이 등장한다. 플레이 모드는 크게 원하는 세력을 선택해 게임 속 무대 '올드월드' 정복에 나서는 '턴제 캠페인' 모드와 다른 유저와의 대결에 초점을 맞춘 '멀티플레이'로 나뉜다.
시리즈 최초로 공식 한국어화되는 ‘토탈 워: 워해머’는 여러 오픈마켓 및 게임 전문 쇼핑몰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발매 후 일주일간은 예약 특전 ‘카오스 워리어’ 종족팩이 추가로 제공될 예정이다.
‘토탈 워: 워해머’는 ‘토탈 워’ 시리즈의 개발사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가 ‘워해머 판타지’ 보드게임 및 미너어쳐 제작사 게임즈 워크샵과 협력하여 제작한 신작이다.
‘워해머 판타지’를 기반으로 한 깊이 있는 세계관과 몇 쳔명에 달하는 병사를 전두지휘하는 느낌을 살린 '토탈 워'의 게임성이 결합된 것이 이번 타이틀의 큰 특징이다. 여기에 '토탈 워' 사상 처음으로 역사 속 전투가 아닌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타이틀로 기존에 없던 마법이나 거대 몬스터, 괴수와 같은 새로운 요소가 등장한다.
게임 속에는 '인간 제국', '드워프', '그린스킨', '뱀파이어 카운트', '카오스 워리어' 이렇게 5개 세력이 등장한다. 플레이 모드는 크게 원하는 세력을 선택해 게임 속 무대 '올드월드' 정복에 나서는 '턴제 캠페인' 모드와 다른 유저와의 대결에 초점을 맞춘 '멀티플레이'로 나뉜다.
시리즈 최초로 공식 한국어화되는 ‘토탈 워: 워해머’는 여러 오픈마켓 및 게임 전문 쇼핑몰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발매 후 일주일간은 예약 특전 ‘카오스 워리어’ 종족팩이 추가로 제공될 예정이다.
▲ '토탈 워: 워해머' 게임플레이 스크린샷 (사진제공: 세가퍼블리싱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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