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진출 가속화, 네오위즈 '블레스' 러시아도 간다
2016.06.09 11:27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네오위즈게임즈는 9일, 자회사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가 개발한 MMORPG '블레스'가 러시아 게임 퍼블리셔 101XP와 현지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러시아는 게임 전문 시장조사기관 뉴주의 집계에 따르면 매년 온라인게임 시장이 5% 이상 성장하고 있으며, MMORPG 이용자도 약 1,600만 명 이상인 것으로 추정된다

▲ '블레스'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네오위즈게임즈)

▲ '블레스'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는 9일, 자회사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가 개발한 MMORPG '블레스'가 러시아 게임 퍼블리셔 101XP와 현지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러시아는 게임 전문 시장조사기관 뉴주의 집계에 따르면 매년 온라인게임 시장이 5% 이상 성장하고 있으며, MMORPG 이용자도 약 1,600만 명 이상인 것으로 추정된다.
네오위즈게임즈가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현지 퍼블리셔 101XP는 게임 30여 종을 서비스하며 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한 온라인게임 유통사이다. 1인칭 FPS '아바'의 퍼블리셔이기도 하다.
'블레스'는 이번 계약으로 중국, 대만, 일본, 북미∙유럽에 이어 러시아까지 진출하며 글로벌 사업 영역을 넓히고 물론 매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01XP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블레스'의 탄탄한 스토리와 대규모 전쟁 콘텐츠, 우수한 그래픽이 러시아 게임 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양사는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해 현지화 작업을 빠르게 진행할 방침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이기원 대표는 "러시아는 온라인게임이 급성장 중인 신흥 시장으로 당사 역시 큰 관심과 기대를 갖고 있다"며 "블레스만의 게임성과 장점을 잘 살려 성공적인 서비스를 이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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