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카, CJ E&M 손 잡고 웹툰 ‘판’ 넓힌다… 첫 작품 ‘우투리’
2016.06.13 19:02 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코미카엔터테인먼트는 13일 CJ E&M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블록버스터 웹툰을 제작 및 퍼블리싱하게 된다. 코미카는 이번 제휴를 통해 대형 포털과 성인물 플랫폼으로 양분된 기존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서사기반의 장르 웹툰이 중심이 되는 대안적 플랫폼으로서 포지션을 확보할 전망이다. 그리고 웹툰 원작의 활용도를 극대화 하는 트랜스미디어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CJ E&M은 코미카를 통해 현재 투자∙제작하고 있는 텐트폴 웹툰을 지속적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 (왼쪽부터) CJ E&M 김영욱 콘텐츠개발실 팀장, 코미카 김창민 대표 (사진제공: 코미카)
코미카엔터테인먼트(이하 코미카)는 13일(월) CJ E&M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블록버스터 웹툰을 제작 및 퍼블리싱하게 된다.

▲ (왼쪽부터) CJ E&M 김영욱 콘텐츠개발실 팀장, 코미카 김창민 대표 (사진제공: 코미카)
코미카엔터테인먼트(이하 코미카)는 13일(월) CJ E&M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블록버스터 웹툰을 제작 및 퍼블리싱하게 된다.
코미카는 이번 제휴를 통해 대형 포털과 성인물 플랫폼으로 양분된 기존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서사기반의 장르 웹툰이 중심이 되는 대안적 플랫폼으로서 포지션을 확보할 전망이다. 그리고 웹툰 원작의 활용도를 극대화 하는 트랜스미디어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CJ E&M은 코미카를 통해 현재 투자∙제작하고 있는 텐트폴 웹툰을 지속적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양사는 한국형 히어로물 '우투리'를 가장 먼저 제작한다. '우투리'는 학원액션 만화 '짱'의 임재원 작가, '야뇌 백동수' 이재헌 작가가 함께 연재하는 웹툰으로, 우투리 설화를 기반으로 한다. 이 작품은 웹툰은 물론 향후 판타지 사극으로 제작될 전망이다. 더불어 '불티'라는 제목의 웹툰도 영화화 판권 계약을 앞두고 있다.

▲ '우투리'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 코미카)

▲ '우투리'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 코미카)
코미카 김창민 대표는 “코미카는 완성도 있는 서사구조를 가진 장르만화를 중심으로 서비스하고 있다"며 "이번 CJ E&M과의 공동사업을 통해 콘텐츠 업계에 선순환 구조를 가져올 수 있는 웹툰 원작을 활용한 트랜스미디어 전략을 본격적으로 가속화 시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코미카는 구글 플레이 출시 한달 만에 만화카테고리 애플리케이션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comic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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